움직임이 많은 아기의 엄마들은 팬티형이 벗기고 입히기가 편하기 때문에 팬티형 기저귀를 선호한다. 팬티형 기저귀의 점유율이 높아진 배경은 편리함과 활동성에 대한 선호와 더불어 기저귀 떼는 시기가 늦어 지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몸집이 작은 아이들에게 맞는 팬티형 기저귀는 시중엔 판매되는 곳이 적다.

이에 덴마크 친환경 기저귀 밤보드림 4단계 팬티형이 출시되었다. 밤보드림 4단계 팬티형은 움직임이 많고, 몸집이 작은 아이들이 사용하기에 적합하다.

밤보드림 4단계 팬티형은 밴드형과 마찬가지로 4중 구조로 되어있고 옷안에 착용해도 얇아 활동하기 편안하고 통기성을 높였다. 밤보드림의 팬티형 기저귀는 아기의 체형을 고려해 발달 단계에 따라 맞춤 사이즈로 제작되었고 샘방지 기능이 특화된 제품이다.

‘밤보 드림’은 이러한 아베나(ABENA INTERNATIONAL A/S)의 프리미엄 라인업이다. 현재 ㈜이지엠 인터내셔널이(대표이사 양을기) 공식 수입하는 덴마크 친환경 기저귀인 밤보드림은 안전한 친환경 기저귀로 엄마들 사이에서 우수한 품질로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민감하고 연약한 아기들의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기저귀 방수면 가공 공정을 개선했으며, 한층 더 편안하고 부드러운 촉감을 갖추었다. 밤보드림의 소변 표시줄은 안전한 꿀 추출 소변표시줄로 북유럽 국가의 친환경 공식 인증인 노르딕 에코 스완 라벨, EU 회원국의 공통 친환경 인증인 유로 에코 플라워 라벨까지 세계 최초로 인증을 받았다.

밤보네이처 공식 수입원인 ㈜이지엠 인터내셔널(대표이사: 양을기)의 사업기획파트 조종남 과장은 “덴마크 친환경 기저귀인 밤보드림은 안전한 친환경 기저귀로 엄마들 사이에서 우수한 품질로 큰 호응을 얻고 있고 활동성이 많아 지는 6~7개월 아기를 둔 소비자들의 팬티형 기저귀 출시 요청을 수렴하여 국내에서도 4단계 팬티형을 선보인다.”며, “기저귀는 24시간 아기와 함께하는 제품이니 만큼 아기들의 안전과 편안함을 최우선으로 여기며, 국내에 판매되고 있는 팬티형 기저귀 중 7~13kg 아기 몸무게에 딱 맞는 제품은 밤보드림이 우선적이므로 아이들이 편안하게 착용 할 수 있다”고 밝혔다.

밤보드림 4단계 출시 기념으로 밤보 블로그와 인스타그램에서는 4단계 팬티형 기저귀 체험단이 진행 될 예정이며, 공식몰인 밤보몰에서 4단계 팬티형 출시기념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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