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태국 소네타키리리조트에서 이유애린 ©이유애린 SNS 제공

[투어타임즈=정기환기자] 지난 5월말경 이유애린은 최근 자신이 운영하는 SNS에 "모기 밥 주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태국 '소네바키리리조트'에서의 휴가 일상을 사진으로 공개했다.
사진속 나인뮤지스 멤버 이유애린은 등이 깊게 파인 호피 무늬 수영복으로 태국 '소네타키리리조트'의 이색적인 수풀속 스파에서 포즈를 취했다.
이유애린은 전직 모델출신 답게 매력넘치고 독특한 호피무의 수영복으로 자신의 매력을 팬들에게 공개했다.
한편, 이유애린은 174cm의 큰 키로 가수 데뷔 전부터 향수모델, 유명패션쇼 모델로 나서 일찍이 주목을 받았고 2010년 걸그룹 나인뮤지스로 합류해 싱글 앨범 'Let`s Have A Party'로 연예계에 데뷔하여 당시 걸그룹 쥬얼리의 박정아, 서인영, 제국의 아이들 임시완, 박형식 등이 소속된 스타제국에서 활동을 했었다.
이번 여행사진은 나인뮤지스 멤버들과의 우정여행 컨셉을 가지고 태국으로 여행중 이색 숙소로 유명한 '소네타키리리조트'에서 현지 소식을 자신의 러블리한 사진으로 생생하게 소개했다.
한편, 태국 '소네바키리리조트'는 젠트래블(대표 장동선)이 한국 지사로 활동중 이다.


<정기환 기자 jeong9200@sundog.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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