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을 쓰다 보면갑자기 흐리게 보이거나 예전보다 잘 보이지 않는 때가 있다.흔히 사람들은 안경을 한번맞추면 오래 사용해도 된다고 생각하지만 시력은 계속해서 변하기 때문에 정기적으로 안경 렌즈를 바꾸어주어야 한다. 주위에 소중한 사람들이 같은 안경을 오래 쓰고 있다면 가정의 달을 맞아 으뜸플러스안경원에서 새로운 안경을 선물해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으뜸플러스안경은 전국적으로 가격 거품을 뺀 착한 가격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으며 오는 5월 18일에 수원역점을 그랜드 오픈한다. 수원역점에서는 이번 오픈 날과 동시에 전제품 최대 80% 세일 하는 특가 이벤트를 개최한다.
수원역 9번 출구에 위치하고 있는 으뜸플러스안경 수원역점에서는 변색 안경렌즈 -1.55 중굴절15,000원, 바슈롬바이오트루 대용량 90p+10p를 더해서 50%에 가까운 할인율 55,000원에 판매하는 등 안경렌즈, 변색렌즈, 콘택트렌즈, 선글라스, 노인돋보기, 아이들용 안경을 비롯한 다양한 전 제품을 할인 제공한다.
으뜸플러스안경 수원역점이 가성비 좋은 가격을 책정할 수 있었던 이유는 임대료에 지출할 비용을 아낄 수 있었기 때문이다. 즉 지하철에서 가까운 9번 출구 근처에 위치해 있으면서도 1층 목좋은 자리를 포기하고 상대적으로 저렴한 3층에 매장을 오픈하여 높은 할인율의 제품을 소비자에게 소개하고 있다.
SBS 생활경제에‘자주 바꾸어도 비용부담 없는 안경원편’에 방송이 되었던 으뜸플러스안경은전국적으로 착한 가격 안경점으로 인기를 더하며최근 유사 상호가 생겨나고 있다. 이에 반드시 ‘으뜸플러스안경’ 상호를 사용하는 매장만 공식 가맹점으로 등록되어 있기 때문에 구매 전 확인이 필요하다.
한편 으뜸플러스안경 수원역점은 대량구매시스템과 공장 직거래를 통해 제품의 품질을 높이는 반면 유통 마진을 줄이고 할인율을 대폭으로 늘려 수원 안경점,수원역 안경점으로 인지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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