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자유시민대학 시민청에서 정병석·이수정 교수 특강

김민 기자 | 기사입력 2019/01/30 [15:53]

서울자유시민대학 시민청에서 정병석·이수정 교수 특강

김민 기자 | 입력 : 2019/01/30 [15:53]
    지난해 시민청 특강 모습

[투어타임즈] 3월 개강을 앞둔 서울자유시민대학이 2월 19일, 21일 양일간 시민청에서 명사 초청 특강을 개최한다. 정병석 한양대 특임교수와 이수정 경기대 교수가 강연에 나선다.

이번 특강은 경제학자와 범죄심리학자 두 사람이 사회문제를 각기 다른 관점에서 풀이하며 시민과 함께 더 나은 미래를 그려보는 형태로 마련됐다.

제14대 노동부 차관과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총장을 지낸 경제학자인 정병석 교수는 2월 19일 오후 2시 시민청 워크숍룸에서 조선 왕조 500년의 흥망성쇠를 체계적으로 규명한 저서의 제목 조선은 왜 무너졌는가를 주제로 이야기한다.

대한민국 1세대 프로파일러로 대법원 양형위원회 전문위원 등을 역임하며 SBS 그것이 알고 싶다 등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대중에게 친숙한 이수정 교수는 21일 10시 시민청 태평홀에서 ‘범죄심리학자가 본 인간 본성에 대한 고찰’을 주제로 강연한다.

이번 특강은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수강 신청은 31일 오전 10시부터 서울시평생학습포털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한편, 서울특별시와 서울특별시평생교육진흥원은 매년 시대적 이슈를 주제로 서울자유시민대학에서 명사 초청 특강을 개최하고 있다.

백호 평생교육국장은 “서울자유시민대학 시민청 명사 특강은 각 분야 저명인사들과 함께 인문학적 관점에서 우리 사회와 공동체를 깊이 있게 성찰하고, 삶의 지혜를 발견·공유하기 위한 행사다.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라고 밝혔다.

서울자유시민대학은 명사 초청 특강 후, 오는 3월 7일부터 서울자유시민대학 본부와 권역별 학습장, 그리고 28개 연계 대학까지 총 34개 학습장에서 정규강좌 수강생을 모집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평생학습포털이나 서울특별시평생교육진흥원 시민대학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