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너스코리아가 “12월 한달 간 누적 수익률 564%를 증명했다”고 7일 밝혔다.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파트너스코리아의 대표수익 청산 목록은 아티스가 48.9%, 대신정보통신이 41.5%, SG충방 30%, 에코바이오가 30.8%로 66개 종목 중 61개 종목에서 적중했으며, 총 적중률은 92.4%로 높은 적중률을 기록했다.

파트너스코리아 측은 “해당 적중률 및 수익률에 대한 확실한 신뢰를 뒷받침하기 위해 서울남부지방검찰청 공증인가 법무법인 법률 사무소에서 공증 확인까지 받았다”면서 해당 자료를 제출했다.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파트너스코리아에서는 2018년 12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달 간 무료 추천종목으로 총 564%의 수익을 실현했으며, 이 사실에 틀림이 없음을 증명하고 있다.

파트너스 코리아 조대연 대표는 “이번 성과는 전문가들의 투자 전력과 서비스, 대형 증권사의 리스크 관리 시스템을 도입한 트리플슈퍼바이저의 도입 등이 적절한 시너지 효과를 냈기 때문으로 보인다”면서 “앞으로도 주식을 시작하는 투자자들이 정확하고 탄탄한 정보력을 갖출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파트너스 코리아는 지난 달 단 기간 누적수익률 50%, 목표 초과량 65%의 성과를 자체 개발 프로그램 ‘트리플슈퍼바이저’ 시스템 도입 이후 달성한 바 있다.

'트리플슈퍼바이저' 시스템은 섹터 전문가들이 성향을 파악하여 맞춤형 포트폴리오를 설계하는 1:1 포트구성시스템, 종목 선정에 도움되는 리스크 최소화 분석툴 가동 시스템, 딥러닝을 분석하고 알고리즘을 통한 빅데이터 수집 및 이슈종목을 빠르게 발굴하는 인공지능 AI 시스템 등 세가지 솔루션을 제공한다.

해당 업체는 주식을 시작한 초기 투자자 및 시간에 쫓기는 직장인들을 위해 핵심적인 가이드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주식교육프로그램을 개최하고 있다. 현재 프리미엄 서비스를 무료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며, 고객센터 또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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