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이 다가오면서 각종 모임과 송년회의 장소로 어디가 좋을지 고민하는 이들을 볼 수 있다. 한해를 마무리하는 모임이라 푸짐하면서도 맛도 중요하고 주자 등 신경 써야할 부분이 많기 때문에다.

서울에 위치한 노량진 수산시장은 전국의 해산물이 한자리에 모여 있으며 90년의 긴 역사를 자랑하며 우리나라 내륙지 최대의 수산물 전문 도매시장으로 최근 깔끔한 시장의 모습으로 다시 태어나 신선한 회를 바로 떠서 먹을 수 있으며 넓은 식당과 주차공간으로 송년회, 각종 모임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노량진 수산시장에서 관심 받고 있는 메뉴중 하나는 숙성 모듬회로 광어, 도미, 연어 등 5~6가지 생선을 특별한 비법으로 숙성하여 쫄깃한 식감으로 사랑받고 있다. 또한 노량진수산시장맛집에서 회를 배달시켜 집에서 하는 모임에도 신선한 맛을 볼 수 있다.

그 중 노량진수산시장맛집 ‘독도수산’은 그때그때 살아있는 활어를 잡아 피를 뺀 후 2시간가량 노하우가 담긴 숙성 비법으로 살이 무르지 않고 찰진 식감을 향상시켰다.

독도수산은 제철생선 5~6가지로 모듬회가 구성되고 최근 맛이 좋고 겨울보양식으로 인정받고 있는 10키로 이상 크기의 노량진 수산시장 대방어 만을 취급하여 이케시메방법을 사용한다. 회 종류 중 싫어하는 생선은 빼고 좋아하는 생선은 추가할 수 있으며 인원수에 맞게 가격대를 선택할 수 있다. 또한 모듬회에 도미배꼽살, 연어배꼽살 등 일반회집에서 보기 힘든 특수부위까지 다양하게 맛볼 수 있며 매운탕 거리도 제공해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또한 퀵 배달서비스로 원하는 시간에 받아볼 수 있어 집에서 하는 송년회, 가족모임 등 언제 어디서든 노량진 수산시장 회 배달을 받아 신선한 회를 맛볼 수 있다. 덕분에 비용은 줄이면서 다양한 어종과 제철인 노량진 수산시장 대방어 모듬회를 즐길 수 있다.

독도수산 대표는 “독도수산만의 특별한 노하우로 만들어낸 숙성비법으로 살이 무르는 것을 막고 더욱 쫄깃하고 찰진 식감을 향상시켰으며 최근 제철인 10키로 이상의 이케시메 대방어만 사용하여 살이 탄탄하고 식감이 좋아져 신선도와 모듬회의 품질을 높여 만족도가 높다”며 “일반 횟집에서는 맛보기 힘든 도미 마스까와는 뜨거운 물과 차가운 물에 번갈아 담그고 껍질은 살짝 익힌 뒤 회의 식감을 더욱 쫄깃하게 만드는 기법으로 독도수산의 특별한 노하우가 담겨 단골 고객들도 많다”고 전했다.

이어“독도수산의 숙성 모듬회는 주문 시 활어를 잡아 숙성 시간을 거처야 하기 때문에 미리 예약 후 방문해야 기다림 없이 즐길 수 있다” 며“이번 송년회, 각종 모임 등에 맛있고 푸짐한 활어 숙성 모듬회를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독도수산은 노량진수산시장 신 건물에 위치 해있으며, 네이버 예약이나 대표 휴대폰 번호를 통해 예약, 배달 문의가 가능하다.

맛집을 찾아갈 경우 본인이 직접 방문 하여 인터리어 및 재료, 또는 노량진 수산시장 후기, 가격을 참조해 결정을 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라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