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하노이 가볼만한곳 BEST 10

하노이최고의 번화가이기에 1위를 차지하는건 당연하다

박정길 | 기사입력 2018/05/14 [19:46]

베트남 하노이 가볼만한곳 BEST 10

하노이최고의 번화가이기에 1위를 차지하는건 당연하다

박정길 | 입력 : 2018/05/14 [19:46]

 1. 호안끼엠 호수 (Hoankiem lake)

 

하노이최고의 번화가이기에 1위를 차지하는건 당연하다. 우리나라로 따지자면 강남과 홍대입구 동대문과 남대문 모든 번화가들이


합쳐져있는 이곳에는 없는 음식 없는 물건도없다.하지만 관광객을 대하는 현지인들의 모습을 보면 가끔불쾌해질수있는것은 옥의티. 그런것들로 인해 베트남여행의 기분이 망가질수있으므로 꼭 주의를 요망한다.

 

초보여행자라면 어디안가고 호안끼엠에서만 즐겨도 된다는건 사실 힌트. 이지역의 모든 초점은 관광객에게 맞추어져있다 결국 관광객을 위한 지역이며 관광으로 지역사회가 돌아가고있다 이곳의 땅은 1평당 2억원을 호가할정도로 우리나라 명동과 같은곳이다. 명동을 떠올리면된다 바가지요금과 관광객을 대하는 행동들은 한국 베트남을 제외한다하여도 전세계어느나라나 똑같다는것은 누구나 알수있을것 그렇다하여도 호안끼엠을 제외시켜버린다면 베트남 여행이 과연 즐거울까? 베트남에서만 볼수있는 수상인형극과 목욕탕 의자에 앉아맥주를 마시는 여행자거리안 맥주거리는 꼭 가보도록!!

 

2. 오바마분짜(Houng Lien)

오바마 대통령이 방문한 분짜전문 음식점이다. 원래 미국대사관의 단골집이였던 이 곳 그 당시만해도 분짜닥킴이라는 거대한 동종업계의 호랑이가 있었기에 주목을 받지못했다.

 

하지만 행운이라는게 하늘에서 뚝 떨어졌다.로또보다 더 큰행운 그것이 바로 오바마 대통령의 방문이다.그것으로 인하여 하노이에 방문하는 모든 관광객을 흡수 할 수있었고 지금은 어마어마한 매출로 어느기업 부럽지않은 음식점이 되어있다 점심이든 저녁이든 꽉차있는 그곳으로의 발길은 하노이를 방문한 여행자들의 첫번째 식사코스로 자리잡아버렸다.남이하면 나도 해야되는법. 무조건가야하는곳이니 만큼 이정도 순위는 당연하지않을까. 과연 베트남와서 이곳을 안가는 관광객이 있을까?아마도 안간여행자를 찾는게 더 어렵지않을까 싶다.

 

3. 칼디커피 (KALDI COFFEE)

 

아마도 베트남의 유명한 커피는 한국인 관광객들에게는 하이랜드와 콩카페일것이다.하지만 조금만 더 검색하다보면지금은 칼디커피가 대세라는건 누구나 알수있는 사실,최고급 위즐커피(족제비똥커피)만을 고집하며 아침 10시부터 7시까지 운영하는 시음행사를 시작했다 설문지 작성만 하면 하루 100잔의 위즐커피(Weasel coffee)와 코코넛커피 연유커피를 선착순 무료로 제공하는것은 여행자들의 주머니를 가볍게한다는 최대의 장점이 있다.죽기전에 꼭 먹어보라는 4가지중의 한가지 동물똥커피!!커피를 좋아하건 싫어하건을 떠나 경험해보는건은 당연필수!!

 

커피를 사랑하는 커피매니아들..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칠수있을까.위즐커피를 경험해보면 그냥 지나칠수없어 나의 주머니를 소리없이 습격한다는건 단점아닌 단점!!! 칼디커피에서는 바리스타들과의 간단한 대화 및 시음회 중간에 커피에 대한 정보들과 하노이의 알찬 정보를 알려주고있다.미남 미녀 바리스타들이 대기하고있어 눈과입이 즐겁다.위즐커피 무료시음회로인해 시음센터를 찾아온 하노이 교민들의 입소문을 바탕으로 폭발적으로 방문자가 늘어나고있으며 소비자들의 구매요구에 고객이원할시 판매하게되었다한다.그간 일반커피에 식상한 소비자들에게 아마 이제야 칼디커피의 위즐커피가 반응하고있는 것이 아닐까.

 

베트남하면 커피 ,커피하면 베트남에서 그냥지나칠 수 없는 칼디커피. 커피를 사랑한다면 칼디커피에서 살면서 그냥지나치고 만나지못할수있는 인생커피를 무료로 만나볼것을 강력추천한다.마트에서 파는 일반커피는 없지만 한번도 느껴보지못한 커피맛을 위하여 방문하는 여행객들이 더욱 늘어나고있으므로 헛걸음하지않기위해 서둘러 일어나도록하자

 

4. 로얄시티 (ROYAL CITY)

 

하노이의 타워팰리스 로얄시티를 아는 여행객은 별로없다 엄청난 대단지에 기득권세력들이 모여사는 로얄시티는 주상복합아파트이다 지하에는 하노이에서 가장 큰 빈마트와 많은 쇼핑센터들이 자리잡고있으며 현지 교민들은 비싼 롯데마트보다 빈마트를 훨씬 선호한다고 한다 빈마트는 가격적인 면에서 롯데마트보다 저렴하며 많은 현지인들이 사용하는 모든 생필품이나 식자재들이 있어 관광객을 타겟으로 하는 롯데마트보다 알고있다면 더 유익한곳이기도 하다 여행을 나오면 그나라의 마트를 가는것은 우리의 법칙!!내가원하는 모든 물건이 빈마트에 있다

 

지하 쇼핑몰에 베트남의 모든 프랜차이즈 음식점들과 까페가 들어서있고 놀거리역시도 풍부하다 시간제오락실 볼링장 그리고 직업체험장부터 스케이트장등 로얄시티에서의 하루는 시간이 가는줄 모르게 빠르게 지나갈것이다

 

5. 톰스마사지 (TOM'S MASSAGE)

 

동남아를 찾는 관광객치고 마사지를 한번만 받는 관광객은 없을것이다 동남아하면 마사지!!그것은 진리!!하지만 현지에서 잘하는 마사지 깨끗한 마사지를 찾으려면 인터넷 블로그의 글들로 의존하는것이 현재 여행자들의 고충일수가고충일수가있ㆍ있다. 하지만 베트남 하노이에서는 그런 고민 끝!!! 탐스마사지를 알게된다ㆍ 활력소같은 역활을 한다.전신마사지는 2시간 코스를 가장 추천하며 가격 또한 저렴하니 베트남 하노이에서 마사지만큼은 톰스마사지를 선택하는것이 현명할듯하다.많은 여행객들의 고충을 덜어주기위해 톰스마사지에서는 가방 보관 서비스를 한다. 인당 5달러로 조금 비싼(?)감이 있긴하지만 여행의 마지막 일정에 호텔에서 체크아웃을 하고 궂이 무거운 가방을 들고 다니지않아도 남은 여행을 즐길수있다는것은 최고의 장점이기도하다

 

6. 롯데센터 (LOTTEE CENTER)

 

하노이의 중심지에있는 롯데센터 전망대 루프탑 !!하노이의 밤야경을 100%즐길수있는곳.아름다운 이곳에서 여행의 마무리를 하는것 역시 아무리 생각해도 마무리는 이곳보다 더좋은곳은 없을듯. 한국의 커피숍과 비슷한 가격으로 부담도 없다 현지 커피전문점보단 비싸지만 그래도 분위기값으로 지불하기에 부담스러운 금액은 아니다.
롯데 센터에는 롯데백화점과 롯데마트가 자리잡고있어 쇼핑과 관광을 동시에 할수있는곳.
하지만 롯데마트는 일반 현지 마트보다 비싸다는 단점있다 그렇지만 관광객들에 맞춰 물건을 진열하고있어 쉽게 쇼핑리스트들을 만나볼수있다는 장점또한있다. 괜히 여행 첫째날 둘째날 방문하여 짐이 많아지기보다는 마지막날에 방문하는것을 추천한다 롯데마트에서 정확한 쇼핑리스트를 작성하여 무차별적인 충동구매는 자제해야한다.작은돈이지만 모이면 커지는법!! 많은 리스트들이있다면 가격을 꼼꼼하게 비교해볼수있도록..

 

7. 퍼 10 ( PHO 10 )

문재인대통령이 방문한 포10 쌀국수집. 여행자들의 정치적인 성향을 떠나 우리나라대통령이 방문한 그이유로 무조건 가야하는 코스로 자리잡아버렸다 다른게 무슨 이유가 있겠는가 가야한다면 가야하는 곳. 오바마대통령이 방문한 분짜집보다 순위가 뒤쪽에 자리잡고 있어 아쉽긴하다.

 

깔끔한 국물로 현지인의 입맛을 사로잡은 퍼10은 지금 한국인들의 발걸음으로 문전성시를 이루고있다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중에 50%이상은 한국인이다. 베트남 사람들의 아침을 책임지고 있는 쌀국수 베트남에 여행왔으면 현지화되야하는것은 무조건적인 숙련된여행자들의 코스. 이제부터 베트남사람이되어 아침마다 쌀국수를 먹어보자~그래도 베트남에있는 그기간동안은 베트남사람의 생활을 이해하고 느껴볼수있는 그 시간이 될 듯하다

 

8. 미딩 한인타운 (My dinh song da)

 

FOV 한인타운내위치한 옷가게로 베트남에 자리잡은 공장들과 현지거래로 저렴하게 메이커옷들을 판매한다 베트남 교민들이 자신에게 옷을 선물했다면 FOV에서 구매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좋은품질의 메이커옷을 저렴하게 구매하고싶다면 방문하여 득템할 수 있다. 또한 근처에는 하노이에서 가장높은건물인 랜드마크가 자리잡고있다 이건물 72층에 올라서면 하노이 가장높은곳에서 하노이를바라볼수있다 하지만 그것이 끝!! 안쪽에는 거의 볼것없다는것이 흠이다.

 

관리가 부실하게되어있고 하지만 관광이라함은 안하고 안보고 후회하는것보다 보고후회하는게 좋을테니 보고후회해보시길 이것이 힌트. 미딩송다의 한인타운은 말그대로 한인들의 생활터이다 베트남 하노이에는 6만명이상 많은 교민들이 이주해있고 그들의 터전이기에 한국이라고 착각할정도로 많은 한국 음식점들이 즐비하고 기념품가게 또한 많이 위치하고있다. 여행을 가서 현지음식을 못먹는 여행자라면 꼭 알고있어야할정보!!!어느 여행지를 가도 한국인이라면 꼭 한인타운에 가서 지역 정보를 알고있어야 더욱 편안한 여행이 가능하다.교민들의 친절함으로 많은정보를 알수있고 도움을 받을수있는 미딩한인타운이 8위를 차지했다 한가지 팁으로는 교민들이 보는 하노이생활잡지속에는 엄청난 정보들이 숨어있으니 여행도착후 첫 방문지로 가는것이 더욱 현명한 선택일수있다


9. 식객 (SIK GAEK)

 

경남 랜드마크 타워 9층에 위치한 식객. 의외의 순위에 다소 놀랄수있을것이다 하지만!!!그이유를 알게되면 무조건 가볼것이다.자 그이유에 대해 알아보자. 베트남에있는 현지 교민들이 한국에서 방문하는 친지나 지인들에게 과연 베트남음식을 대접할까?그대답은 NO이다.

 

베트남에 방문하면 무조건 먹어야하는음식이 과연 쌀국수나 분짜일까?그대답은 NO이다 베트남에 거주하는 현지 교민들의 몸보신음식 1위는 장어이다. 친지나 지인들이 방문했을때 접대하는 음식은 무조건 자연산민물장어구이라고 교민들이 입을 모아 이야기한다. 베트남와서 무슨 장어를 먹냐고?그것은 뭘모르고 하는 말이다. 습한날씨와 베트남의 지리적위치상 자연상 장어의 최고의 서식지로 먼옛날부터 몸보신 음식으로 베트남사람들에게 엄청난 사랑을 받아왔다 아마도 장어를 사랑한 역사는 한국보다 베트남이 길었다는것!! 한국보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으로 엄청난 크기와 맛을 자랑하는 베트남의 자연산 민물장어는 베트남에 왔을때 꼭 먹고 돌아가야하는 음식이다


10. 서호 호수 (ho tay lake)

 

서호를 완전하게 한바퀴를 도는 스트릿카는 서호를 쉽게 파악할수있게 도움을 준다 .가격 30만동 2인기준. 중국의 서호는 인공호수지만 베트남의 서호는 자연호수이다 그러함에도 중국의 서호보다 크다.이곳은 젊은이들의 데이트장소이고 하노이 최고의 부촌이다 여러 베트남 및 일본음식점과 많은 BAR와 까페들이 호수를 둘러싸고있어 하노이를 찾는 관광객들의 성지이기도하다. 길가는 모든곳이 맛집이고 분위기또한 예상외로 좋다 많은 관광객들은 호안끼엠을 더 좋아하겠지만 초보관광객이아니고 숙련된관광객들은 호안끼엠쪽보다 서호를 더 선호한다고한다.동양인관광객들보다 서양인관광객들이 월등하게 많으며 하노이의 젊은 연인들의 오밤중 과감한 애정표현의 모습들은 덤!! 가끔 고개를 숙이게 하고 볼썽사나운 모습도 있겠지만 우리여행자들 그저 신기하게 바라볼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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