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 프랜차이즈 ‘후라이드바삭킹’이 인천 계산점과 미추홀점에 신규 매장 오픈 소식을 전했다.

‘후라이드바삭킹’ 인천 계산점은 지난 6월, 미추홀점은 지난 11월에 신규 매장을 오픈했다고 7일 밝혔다.

‘후라이드바삭킹’은 국내산 신선육과 100% 우리 쌀가루를 사용한 치킨을 제공하고 있다.

시그니처 메뉴인 ‘후라이드바삭’과 ‘닭껍질튀김’을 포함해 특제 파우더를 입혀 바삭한 식감을 맛볼 수 있는 ‘후라이드바삭킹’ 등을 선보이고 있다.

관계자는 “치킨의 매력인 바삭한 식감을 좋아하시는 분들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만큼 더욱 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해 힘든 시기 모든 가맹주 분들과 함께 이겨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후라이드바삭킹’은 오프라인 매장과 배달의민족 앱을 통해 주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