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식스 안양역점은 개점 1주년을 맞이하여 엔터식스 F&B 브랜드 ‘할라고’ 프로모션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할라고는 세계 각국 음식을 한 곳에 만날 수 있는 이색적인 푸드 스트리드다.

엔터식스 안양역점 7층에 위치한 할라고는 10월 8일(금)부터 신메뉴 시식 박람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매주 주말 F&B 브랜드의 신메뉴를 만날 수 있다.

엔터식스 안양역점 관계자는 "정해진 시간 동안 고객들이 신메뉴 평가 시식을 통해 더 나은 퀄리티의 음식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F&B 브랜드에서는 신메뉴 개발에 도움이 되는 새로운 기회와 고객 평가의 기회를 동시에 제공하는 시스템을 구축하여, 주말 저녁 엔터식스에서의 맛있는 경험을 통해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기대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토요일과 일요일 18시에서 20시까지 2시간 진행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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