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 성밖숲 희망길 와숲’에서 休하세요

정기환 기자 | 기사입력 2020/07/15 [14:44]

‘성주 성밖숲 희망길 와숲’에서 休하세요

정기환 기자 | 입력 : 2020/07/15 [14:44]

사진= ‘성주 성밖숲 희망길 와숲’ 전경


[투어타임즈=정기환 기자] 성주군은 코로나19로 지친 군민들의 일상회복과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성주 성밖숲 희망길 와숲”프로젝트를 오는 7월 17일부터 8월 16일까지 한 달 동안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진행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장기화로 인해 지역의 대표적인 축제들이 줄줄이 취소되고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개인 간의 모임이나 여행 또한 여의치 않아 지역민의 정서적 피로도가 가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성주군은 2017년 전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숲으로 선정되었던 생태테마 관광지 성밖숲을 활용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하면서도 가족, 연인 간에 좋은 추억을 쌓을 수 있는“희망길 와숲”프로젝트를 기획해 자연을 통한 정서적 치유의 장을 마련한다.

“생명·행복·희망·감동 빛으路”라는 4개의 테마로 진행되는“희망길 와숲”은 500년 왕버들 산책길 곳곳에 토피어리, 야간 경관조명, 감성 포토존 등을 설치해 맑은 공기와 더불어 산책길의 묘미를 더하며 이천 변에 10m크기의 슈퍼문과 LED 트리를 설치, 야외 돗자리 작은 영화관과 버스킹 공연 등 문화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편안한 자연속의 쉼터를 제공한다.

또한, 철저한 방역을 위해 방역게이트 설치, 내방객의 열 체크 및 방명록 작성, 마스크 착용 의무화 등 방역시스템을 구축하고 이와 더불어 안전관리요원배치를 통한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관리로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힐링 공간을 만들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한 이병환 성주군수는 “일상의 제약을 받는 지역민들과 내방객들이 아름답고 편안한 자연 속에서 다양한 볼거리를 통해 조금이나마 마음의 위안을 받길 바란다”며 “성주군도 안전한 공간 제공을 위해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방문객의 안전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정기환 기자  jeong9200@sundog.kr>
정기환 팀장/기자 jeong9200@sundog.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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