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볶이 창업 프랜차이즈 ‘떡볶당’이 브랜드 안정화를 위해 배달 매출 3WAY 시스템을 운영한다. 떡볶이 체인점 떡볶당은 국민 간식인 떡볶이를 대표 메뉴로 내세운 브랜드다.

떡볶이 체인점 떡볶당은 특히 홀과 포장, 배달을 함께 운용하는 배달 매출 3WAY 시스템을 도입하고 있으며 손 쉬운 조리로 전문 조리 인력이 필요하지 않아 구인이 쉽고 최소의 인력으로 운영이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다.

전문 조리 인력이 필요하지 않은 이유는 초보자도 가능한 간편한 조리 시스템을 도입한 덕분이다. 떡볶이 체인점 떡볶당은 떡볶이, 튀김 등 다양한 메뉴를 구성하고 있지만 이 모든 메뉴를 5분 안에 조리할 수 있다. 오픈 전 약 5일간의 체계적인 본사 교육시스템을 통해 교육받으면 손쉽게 매장을 운영할 수 있다.

떡볶이 체인점 떡볶당을 운영 중인 프랜차이즈 본사는 칠성포차, 브로스비어 등을 오랫동안 운영하고 있는 곳으로, 약 10년간의 외식 프랜차이즈 운영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가맹점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 덕분에 가맹사업 이후 3개월 만에 가맹 5개 오픈 예정이다.

떡볶당 관계자는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이끌어나가는 데 있어 중요한 것은 어떤 방식으로 매출을 올리느냐에 있다"라며 "떡볶당은 배달 매출 3WAY 시스템을 도입해 매출 안정화를 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한편 떡볶당은 소자본, 업종 변경 창업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디스커버리뉴스(DISCOVERY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