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수기 없는 창업 ‘비어첸’ 2020년 새해맞이 선착순 12명 개설비 노마진 약속



예비창업주들의 가장 큰 고민은 무엇일까. 두말없이 창업 비용일 것이다. 그래서 풍족한 창업 비용 지원을 제공하는 프랜차이즈로 눈길을 돌리는 이들도 적지 않다. 이에 유망창업으로 떠오르고 있는 비어첸은 예비창업주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개설 지원 이벤트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외식 창업 전문 기업 ㈜kw프랜차이즈의 브랜드, 비어첸은 2020년 새해맞이 개설 지원 이벤트를 진행한다. 전례 없는 파격적인 지원 혜택을 제공해 비용 부담이 컸던 예비창업주들의 고민을 해소해줄 예정이라고. 해당 이벤트는 선착순 12명으로 진행되는 만큼, 예비창업주들의 문의가 쇄도할 것으로 예상한다.
지난 2018년에 런칭한 맥주 창업 브랜드인 비어첸은 합리적인 창업 비용은 물론, 전폭적인 지원을 통해 예비창업주들의 비용 부담을 대폭 낮췄다. 더불어, ‘원팩 시스템’을 도입해 초보 창업자들의 어려움도 함께 제거했다. 본사가 직접 간편 조리 시스템을 제공해 초보창업자도 기술 없이 바로 조리할 수 있다. 이는 곧 높은 테이블 회전율로 이어져 매출 상승에도 도움을 준다.
가맹점주뿐만 아니라 소비자에게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비어첸. 저렴한 가격대는 물론 한식, 양식, 중식 사이드 메뉴까지 총 40여 가지에 달하는 메뉴를 구성해 모든 연령대의 니즈를 충족하고 있다. 그 풍성한 맛을 인정받아 SNS(Social Network Service) 입소문을 통해 그 인기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는 중.
이에 ㈜kw프랜차이즈 박건욱 대표는 “여태껏 함께 노력했던 가맹점주들이 있어 지금 이 자리까지 올라올 수 있었다. 그간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가맹점주와 상생협력 방안들을 모색하겠다.” 라며 “이번 2020년 개설 지원 이벤트를 시작으로 예비창업주들의 진입 장벽을 낮추는 방법도 함께 고안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외식 전문 창업 기업인 ㈜kw프랜차이즈는 ‘현대식 국밥 소담설렁탕’ 외식 브랜드를 새롭게 출시했다. 주 타겟층인 기성세대는 물론, 젊은 층의 입맛까지 사로잡는 다양한 메뉴를 선보일 예정으로, 2020년 1월부터 개설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창업 관련 자세한 내용은 업체 홈페이지나 전화번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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