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인 외식업창업 아이템이던 고깃집창업이 최근 급격하게 상승한 최저임금 탓에 매출에서 인건비와 임대료를 제하고 나면 남는 것이 없다는 이유로 요즘 뜨는프랜차이즈창업과는 거리가 멀다고 여겨지고 있다. 그러나 다른 요식업창업 프랜차이즈 사업아이템들이 다양한 방법으로 인건비 부담을 낮추고 있는 만큼, 고깃집 역시 트랜드에 따라 변화를 거듭하고 있다.
대표적인 고기집창업 브랜드 ‘남다른대구막창’ 역시 마찬가지다. 해당 브랜드는 인건비와 가맹점주의 노동 난이도를 낮추는 효율적인 시스템을 갖춰 1인소자본창업아이템 및 부부창업, 업종변경창업 등으로 추천되고 있다.
주방 전문 인력 필요하지 않은 ‘원팩 시스템’
막창창업 브랜드 남다른대구막창은 본사에서 손질을 마친 막창을 팩 형태로 가맹점에 배송하는 ‘원팩 시스템’으로 기존 막창집 인건비 중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주방 전문 인력에 대한 부담을 낮췄다. 가맹점에서는 배송된 막창을 간단한 초벌 후, 고객이 주문하면 바로 제공하는 식당창업의 효율적인 동선으로 매장을 운영할 수 있다.
이러한 간편 시스템은 인건비 절감은 물론이고, 테이블 회전율과 고객 만족도 향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덕분에 소자본창업 남다른대구막창은 전국 매장에서 하루 6시간 핵심 시간대 운영으로 높은 수익을 창출하고 있으며, 테이블 11개 규모의 소규모 매장에서 10억 원대의 연 매출을 기록할 수 있었다.
차별화된 아이템으로 높은 고객 만족도 확보
이곳은 경쟁이 치열한 외식프랜차이즈창업 업계에서 ‘72시간의 천연 숙성 막창’이라는 차별화된 아이템으로 뜨거운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가장 안전한 거래처와의 독점 계약을 통해 공수한 막창에 천연과일과 한약재 등의 비법을 더한 뒤, 72시간 숙성한 막창을 선보인다.
남다른대구막창의 주메뉴인 남다른 생막창 이외에도 깔보막창, 활화산 불막창 등 차별화된 메뉴로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으며, 푸짐한 용궁된장찌개, 생돼지김치찌개, 전라도 파김치, 꼬들무 등 고객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소자본창업이 가능한 프렌차이즈사업 아이템
불안정한 음식점창업 시장에서 리스크를 최소화하기 위해 소자본프랜차이즈창업 아이템을 찾는 예비 창업자의 움직임이 두드러지고 있다. 이에 뜨는프랜차이즈창업 남다른대구막창은 기존 매장의 시설을 최대한 살려 인테리어 비용을 절감하고, 오픈 마케팅 지원, 오픈 지원, 영업운영지도 등 다양한 창업 지원 혜택을 통해 창업비용과 매출에 관한 걱정 없이 매장을 오픈할 수 있게 돕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남다른대구막창 창업은 간단한 운영 방식과 높은 수익성을 갖춰 여성소자본창업아이템과 소규모창업아이템, 업종전환창업 등으로 문의가 이어지고 있으며, 경쟁력 있는 아이템과 든든한 본사 지원 덕에 전 지점에서 소자본창업성공사례를 실현하고 있다.”라며 “언제나 고객과 가맹점주의 만족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외식 프랜차이즈 브랜드라는 인식으로 자리 잡는 중”이라고 전했다.
더 자세한 창업 정보는 남다른대구막창 홈페이지 또는 대표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 디스커버리뉴스(DISCOVERY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