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킵케어가 스킨케어의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스킨케어의 단계를 생략한다는 의미의 스킵(SKIP)케어는 과도한 화장품 사용으로 화장품 과영양 트러블도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바쁜 현대인들에게 요구되는 화장품의 종류도 너무 많은 상황에서 오래 전부터 니즈가 있어왔다.
30일 저녁 7시 방영된 팔로우미 시즌 열두번째 방송에서 인스타그램 150만명의 팔로워를 거느린 방송인 겸 랩퍼 스윙스의 여친으로 유명한 임보라가 자신이 사용하고 있는 스킵케어 제품으로 에이비팜 솔트크림을 소개했다.
임보라가 사용하는 에이비팜 솔트크림은 크림 하나로 모든 기초화장의 단계를 생략하는 일명 스킵케어 제품이다. 에이비팜 솔트크림은 나와 내 가족이 평생 사용하기 위해 만든 독일 순수 자연주의 약산성 스킨케어 크림이다.
에이비팜 측에 따르면 솔트크림 하나로 기초 화장 단계를 생략하는 스킵이 가능한 이유는 독일 괴팅겐 땅 속 450m 아래 원시바닷물에서 나오는 루이젠할 미네랄 솔트의 삼투압 효과가 피부 속 노폐물이나 독소를 배출하고 수분 및 산소의 공급을 촉진하여 피부 기초체력을 키워주기 때문이다.
기초체력이 좋아진 피부는 96시간 수분홀딩 효과는 물론 피부톤 및 탄력이 개선되고 민감피부가 근원적으로 개선되며 유수분 밸런스도 조절되어 여드름 등 트러블 피부에 까지 효과를 나타낸다. 이런 효과에 따라 다른 기초 없이 오직 에이비팜 솔트크림 하나면 스킵이 가능하다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임보라는 잦은 뾰루지 등 민감피부로 고생하고 있는 본인이 방송 전 날 수분크림, 보습크림, 영양크림, 에센스, 세럼 모든 단계를 생략하고 오직 에이비팜 솔트크림 하나만을 바른다며, 바쁜 일정에 솔트크림 하나만 발라도 유수분 밸런스가 케어되며 피부에 광이 나 간편할 뿐만 아니라 민감성 트러블 케어에도 좋다고 설명했다.
한편, 에이비팜 솔트크림은 최화정 솔트크림으로도 유명하다. 최화정의 피부 컨디션이 무너졌을 때 큰 효과를 본 이후로 최화정이 직접 CJ홈쇼핑 최화정쇼에서 에이비팜 솔트크림을 판매하며 전 회 매진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또 최화정은 친한 지인 모두에게 에이비팜 솔트크림을 선물하기도 했다.
에이비팜 관계자는 “건강을 위한 간헐적 단식이 유행하듯 화장품 과영양 트러블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요즘 피부도 화장품 다이어트가 필요하다. 에이비팜 솔트크림과 함께 화장품 단식으로 피부도 지갑도 보호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에이비팜 솔트크림은 바쁜 일정 속에 몸과 마음은 물론 피부에도 휴식이 필요한 연예인들에게 트러블 걱정 없는 스킵케어를 선물하며 최화정에서 임보라까지 연예인들에게 핫한 크림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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