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2019 핼러윈파티 이미지 © 워커힐호텔앤리조트 제공

[투어타임즈=정기환기자]

• 10월 26일, 비스타 워커힐 서울의 프리미엄 소셜 라운지 ‘리바’에서 인기 힙합 아티스트 킬라그램과 슬리피의 메인 공연을 비롯한 다양한 음악 퍼포먼스 펼쳐져
워커힐 호텔앤리조트(이하 워커힐)가 핼러윈데이를 맞이해 10월 26일 토요일 ‘2019 워커힐 더 페스티벌 – 핼러윈 파티를 연다. 한강과 서울의 야경이 눈앞에 펼쳐진 비스타 워커힐 서울의 프리미엄 소셜 라운지 리바(Re:BAR)에서 열리는 올해 워커힐 핼러윈 파티는 다양한 장르의 공연으로 펼쳐진다.
2019 워커힐 핼러윈 파티의 메인 무대는 유니크한 보이스가 특징인 래퍼 킬라그램, 그리고 슬리피 등 유명 힙합 뮤지션들의 공연으로 꾸며진다. 국내∙외 정상급 뮤지션들의 퍼포먼스, 섬세한 디테일이 살아있는 핼러윈 테마의 데코 등 올해 가장 핫한 핼러윈 파티를 즐길 수 있다.
2019 워커힐 핼러윈 파티 레귤러 티켓 구매 또는 현장 구매 시 입장료는 4만원이며, 유료 멤버십 회원은 레귤러 티켓 1만원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할인 적용은 1인 4매 한정, 테이블 할인 불가). 입장 및 VIP 테이블 예약 문의는 전화 02-2022-0333을 통해 가능하다.
한편 워커힐은 매년 핼러윈 파티와 연말 카운트다운 파티 등 ‘워커힐 더 페스티벌’을 타이틀로 하는 파티를 개최하고 있다. 매회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아티스트 공연을 선보이며 지속적으로 특급 호텔 기준의 수준 높은 파티 문화를 이끌어 나갈 예정이다.
[새롭게 거듭난 ‘워커힐(WALKERHILL)’]
워커힐은 1963년 처음 지어진 이래 도심 속 자연에서의 복합적 휴식과 문화, 비즈니스를 위한 최고의 경험을 선보여 온 대한민국 대표 호텔 사업자다.

워커힐은 2017년 1월 1일부터 자체 브랜드인 ‘워커힐 호텔앤리조트(WALKERHILL HOTELS & RESORT)’로 새롭게 운영을 시작, 고객 개인의 라이프스타일을 충족시킬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그랜드 워커힐 서울(GRAND WALKERHILL SEOUL)은 럭셔리 호텔로서 더욱 격조 높은 시설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비스타 워커힐 서울(VISTA WALKERHILL SEOUL)은 ‘리프레싱 비비들리 (Refreshing. Vividly.)’라는 컨셉트를 바탕으로 고객에게 단순한 휴식 이상의 생동감 넘치는 경험들을 제공하며 새로운 영감과 활력, 삶의 에너지를 채울 수 있도록 한다.

아차산 숲에 위치한 ‘더글라스 하우스(DOUGLAS HOUSE)’는 ‘어른의 휴식을 위한 숲 속 아지트’로 자리잡으며 마음의 치유와 재충전을 제공한다. 한편 워커힐 외부사업부는 다락휴, 마티나 프리미엄 라운지를 비롯해 파로그랜드, BMW 드라이빙센터 내 레스토랑&바 등의 직영 레스토랑 운영으로 사업을 확장하며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다락휴는 2017년 1월 인천공항에 첫 캡슐호텔을 오픈한 데 이어, 2018년 8월에는 여수에 ‘여행자 플랫폼’이라는 개념을 제시, 컴팩트한 공간에 특급 호텔의 서비스와 편의성을 제공하고 있다.




<정기환 기자 jeong9200@sundog.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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