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을래 이베리코흑돼지, 낮은 원가 비율과 높은 수익률 보여

박정길 | 기사입력 2018/09/11 [10:14]

고을래 이베리코흑돼지, 낮은 원가 비율과 높은 수익률 보여

박정길 | 입력 : 2018/09/11 [10:14]


프리미엄 돼지고기전문점 고을래 이베리코흑돼지가 낮은 원가 비율과 높은 수익률로 고기집 창업을 고려중인 예비창업자들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 

 

고을래 이베리코흑돼지는 세계 4대 진미 중 하나로 손꼽히는 이베리코흑돼지와 제주흑돼지가 주메뉴다. 이베리코흑돼지는 스페인 이베리아 반도의 청정 목초지에서 자란 돼지의 품종이다. 일반 돼지고기에 비해 풍미가 좋아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돼지고기 식재료다. 검은 털과 검은 발굽을 특징으로 하는 이베리코흑돼지는 불포화지방산(올레인산)이 많고 비타민 B1, B2와 오메가3 등 섬유질이 풍부하며, 소고기보다 부드럽다고 할 정도로 식감이 뛰어나다.

 

제주흑돼지는 일반 돼지고기에 비해 마블링이 골고루 퍼져 있어 풍부한 육즙으로 부드러우면서도 고소한 맛이 난다. 또한 탱글탱글하고 쫄깃한 식감을 낸다. 이같은 고기 품종의 차별적 요소 외에도 고을래 이베리코흑돼지는 낮은 원가 비율이다. 고을래 이베리코흑돼지 관계자는 “원부자재 비율을 35% 이내로 낮춰 가맹점의 안정적인 수익 창출이 가능한 시스템을 갖췄다”며 “일례로 송탄점은 190㎡(구 58평) 매장에서 매월 1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라고 전했다. 

 

고을래 이베리코흑돼지의 또 다른 특징은 자체 개발한 참숯 훈연 고온 숙성 방식이다. 고기의 육질을 부드럽게 만들어 풍부한 육즙과 고소함을 배가시켜준다. 여기에 김치명인5호 윤희숙 박사의 명인김치찌개, 오렌지 무쌈 등 색다른 사이드 메뉴도 선보인다.

 

고을래 이베리코흑돼지 본사의 체계적인 물류시스템도 가맹점주들이 만족해 하는 부분이다. 돼지고기를 숙성 후 진공포장해 각 가맹점에 공급한다. 이로 인해 초보자도 쉽게 매장 운영이 가능하고, 어느 매장을 방문하더라도 일원화된 맛과 품질로 즐길 수 있다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고을래 이베리코흑돼지 관계자는 “좋은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면 당연히 고객은 늘어날 수밖에 없다는 기본에 충실해 불황에도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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