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한중문예진흥원이 내부장애인협회(좌측 황정희 이사장)에 마스크 1000장을 전달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한중문예진흥원 김동신 이사장

[투어타임즈=노익희 선임기자] 7일 한중문예진흥원이 내부장애인협회 황정희 이사장(좌측)에게 장애인들의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마스크 1000장을 전달했다. 한중문예진흥원의 김동신 이사장은 평소 장애인을 위해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고 장애인 취업을 위해 노력해온 모범 기업인으로 인정받고 있다.


한편 한중문예진흥원은 외교부 산하 비영리법인으로 11년 전 출범해 한중 양국의 성숙한 동반자적인 발전을 위해 노력해온 진흥원으로 한중 문화예술의 인문교류의 강화와 활성화를 위해 양국의 문화예술인들과 민간인 교류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한중수교 23주년을 맞아 양국의 자유무역협정이 정식 성명됨에 따라 활발한 왕래와 교류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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