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프랜차이즈 브랜드 ‘더치앤빈’이 지난 5월 31일 전라남도 순천시에 위치한 오천점 오픈 후 지역 고객들로부터 품질에 대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소자본창업 시대인 만큼 다양한 브랜드의 카페 전문점들이 생기고 있는 가운데 다른 커피 프랜차이즈와 다르게 더치앤빈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꾸준히 매장 개수가 늘어가고 있으며, 5월 순천 오천점 매장 오픈으로 가맹계약 150호점을 돌파했다.
이러한 성장 배경에는 오랜 기간 동안 쌓아온 카페 전문점 운영 노하우와, 예비 창업자들을 위한 합리적인 창업비용 등 체계적인 본사 운영 시스템과 빠르게 변화하여 트렌드에 맞춘 지속적인 메뉴 개발에 있다.
설명에 따르면 더치앤빈은 투자 대비 퀄리티 높은 인테리어를 선보여 특색 있고 차별화된 공간 사용을 통해 고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자체 로스팅 공장을 가동해 원두의 품질을 강화하고 커피 맛의 이원화를 통해 고객들에게 보다 합리적인 가격의 커피를 선보임으로써 상품성도 함께 인정받고 있다.

순천 오천점 점주는 “창업 준비 시절 커피 브랜드 선택 기준은 커피가 맛있는 브랜드가 1순위 였다.”라며 “더치앤빈 커피를 먹고 커피 맛 반하여 더치앤빈 선택하였으며, 본사 자체 로스팅 공장에서 다년간의 노하우를 통한 원두를 공급 받고 있어 품질에 대해 매우 만족해 하고 있으며, 본사의 체계적인 가맹점 관리와 오픈 후 기대 이상의 많은 매출로 성공적인 카페 창업을 하게 되었다”라고 전했다.
수많은 프랜차이즈 사이에서 예비 창업자들과 소비자들이 선택한 더치앤빈은 꾸준한 성장과 안정적인 물류 시스템으로 카페 전문점 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창업자들에게 많은 인기를 보이고 있으며, 가맹점 문의는 홈페이지 또는 전화 문의를 통해 창업 프로모션 및 창업 비용을 확인해 볼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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