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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세부퍼시픽항공 승무원 © 세부퍼시픽항공 제공

[투어타임즈=정기환기자] 필리핀 최대 항공사 세부 퍼시픽 항공(이하 세부 퍼시픽)이 2019년 6월 12일 필리핀의 121번째 독립 기념일을 맞아 3일간 전 노선 특가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본 특가는 2019년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되는 특가로, 한국 출발 노선뿐만 아니라 세부 퍼시픽의 국 내외 전 노선에 적용된다. 인천-필리핀 항공 특가 운임은 편도 최저 63,000원부터 시작된다.

여행기간은 2019년 8월1일부터 2020년 3월 31일까지로 여행객들은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여름휴가 뿐만 아니라 겨울 성수기 까지 특가로 여행을 떠날 수 있다. 해당 프로모션은 세부 퍼시픽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세부 퍼시픽은 전 세계 27개의 목적지와 필리핀 내 37개 목적지에 다양한 노선을 운항하고 있으며 인천에서는 세부, 마닐라 그리고 칼리보(보라카이)를 매일 직항으로 연결하고 있다.


▲ 사진=세부퍼시픽항공 로고 © 세부퍼시픽항공 제공


* 세부퍼시픽에 대하여
세부 퍼시픽은 현재 전 세계 27개의 목적지와 필리핀 내 37개의 목적지에 다양한 노선을 운항하고 있는 필리핀 최대 항공사 입니다. 현재 A321neo 2대, A321ceo 7대, A320neo 1대, A320 33대, A330 8대와 ATR 72-500 8대, ATR 72-600 13대를 포함해 총 72대의 항공기를 보유하고 있으며, 항공기 평균 기령 5년으로, 세계에서 가장 젊은 항공기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정기환 기자 jeong9200@sundog.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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