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들의 특별한 여름방학을 준비하기 위해 영어권 선진국가에서 외국학생들과 교류를 통한 영어실력 향상은 물론, 살아있는 해외 문화를 직접 체험 할 수 있는 캐나다 밴쿠버 체험형 영어 캠프에 대한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
28년 경력의 교육전문그룹 감자유학은 캐나다 영어캠프 선택 시 가장 중점을 둬야 할 두 가지 사항을 꼽았다.
첫 번째는 주입식 영어수업이 아닌 현지 친구와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영어에 노출될 수 있는 환경이다. 감자유학 캐나다 캠프는 밴쿠버 현지 학생들이 방학기간 동안 가장 참여하고 싶어하는 리치몬드 올림픽 센터 스포츠 캠프와 YMCA에서 주관하는 캠프가 모두 일정에 포함되어 있다.
이를 통해 출신 전문 트레이너가 진행하는 동계 스포츠와 암벽 타기, 조정 등 한국에서 접하기 어려운 특별 액티비티를 체험하고 참가인원의 80% 정도가 캐나다 현지 학생인 YMCA 캠핑는 참여해 실전 영어에 도전한다. 청정자연 캠핑장에서 카누/카약 등 다양한 야외 액티비티를 체험하며 현지 학생, 스텝들과 24시간 공동생활을 통해 영어 사용을 극대화한다.
현지 친구들과 함께하는 즐거운 활동을 통해 현지적응에 대한 스트레스를 줄이면서 책으로 배우는 영어가 아닌 영어 환경에 노출되어 현지인들이 쓰는 살아있는 영어를 배울 수 있게 해준다.
두 번째는 캠프의 안전이다. 현지 출국부터 귀국까지 캠프 전문팀이 인솔하며 학생별로 전담 매니저가 한국의 캠프 수속 상담자, 현지 캠프 운영팀과 학부모에게 매신저를 통해 전 일정 아이들의 모습을 전송하고 특이사항을 전달해주기 때문에 부모님이 함께 있지 않아도 안심할 수 있다.
또한 3, 4주 캠프 프로그램 이전 1주 차는 세계적인 절경의 록키산맥까지 캐나다 서부를 관통하며 현지에 적응할 수 있는 투어가 준비되어 있고, 2주차에는 베테랑 선생님과 소규모 그룹으로 서로 질문하고 답하는 쌍방향 인터렉티브 수업으로 PT 밀착영어 수업이 진행되기 때문에 실전영어가 필요한 스포츠 캠프와 YMCA 캠핑 참여를 준비할 수 있다.
감자유학 캐나다 밴쿠버 어드벤처 캠프는 2019년 7월 29일부터 8월 24일까지 4주동안 캐나다 밴쿠버에서 진행되며 외에도 미국 괌 스쿨링 캠프, 말레이시아 스쿨링 캠프, 필리핀 Fun&Learn 몰입형 영어캠프 등 다양한 국가에서 진행된다. 캠프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감자유학 전국 16개 센터에서 전화 및 무료상담이 가능하며 특별 혜택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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