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르헨티나와 브라질 그리고 사우스 조지아 크루즈 26 일

▲ 사진=씨닉크루즈 아르헨티나와 브라질 그리고 사우스 조지아 여행 © 씨닉크루즈 제공

[투어타임즈=정기환기자] 씨닉크루즈의 대륙과 바다를 가로지르는 장엄한 여정은 우리의 오감을 완벽하게 만족시켜 준다.

천둥소리를 내며 떨어지는 브라질 이구아수 폭포의 엄청난 파워에 압도되고 아름다운 해변 다양한 색감으로 가득한 거리 활기찬 문화의 도시, 브라질 최고의 도시의 리우데자네이로를 완벽하게 즐긴다.
2019 년의 마지막과 2020년의 새해를 특별하게 보낼 수 있는 단 1 회의 크루즈 여행을 소개한다.
올-인클루시브 럭셔리 씨닉 이클립스 크루즈로 미지의 겨울 왕국 사우스조지아 와 남극, 그리고 호기심의 나라 포클랜드를 탐험한다. 하지만 여행은 여기서 끝이 아니다.
브라질 여행의 하이라이트, 도시를 방문하고, 아르헨티나 국립 공원 내 자리잡고 있는 5 성급의 벨몬드 다스 카타라타스 호텔에 묵으면서 이구아수 폭포 투어를 즐긴다.

인적이 끊긴 저녁 노을과 동 트기 전 새벽에 바라보는 이구아수 폭포는 완전 또 다른 경험이며, 이는 국립 공원의 아이콘 호텔 투숙객만이 누릴 수 있는 특권이다.

마지막 일정은 정열의 도시 리우데자네이로이다. 1923 년 오픈 이후 현재까지 위풍 당당하게 건재하고 있는 벨몬드 코파카바나 팰리스 호텔에서의 또 다른 3 일은 혈기 왕성한 리우데자네이로의 뜨거운 열기를 느끼기에 충분하다.

▲ 사진=씨닉크루즈 여행일정 © 씨닉크루즈 제공

▶방문도시 : 부에노스아이레스/우스아이아-해상(1박)-포클랜드제도(2박)-해상(2박)-사우스조지아(4박)-해상(2박)-남극반도(4일)-해상(2박)-우스아이아/부에노스아이레스-이구아수폭포(2박)-리우데자네이로(3박)



<정기환 기자 jeong9200@sundog.kr>
저작권자 © 디스커버리뉴스(DISCOVERY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