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다른 프랑스여행, 낭트 재즈축제와 보르도 와이너리투어를 한번에!

▲ 사진=내일투어 프랑스 서부 기차여행 © 내일투어 제공

[투어타임즈=정기환기자]

○ 8월 21일 단 1회 출발, ‘특별한’ 낭트 재즈축제 여행상품 예약 시 15만원 상당 와이너리투어 무료
쉽게 떠나기 힘든 유럽여행, 기왕이면 조금 더 특별하게 즐길 수 있다면 어떨까. 개별여행 전문그룹 내일투어는 프랑스관광청, 레일유럽과 함께 프랑스 서부 기차여행을 알리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자연, 문화, 역사 등 다채로운 매력이 공존하는 서부 주요 도시들을 편안하게 둘러볼 수 있는 서부 기차여행 코스를 소개하고, 실속 넘치는 혜택 구성으로 여행자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오는 8월 21일, 단 1회 출발하는 ‘특별한-낭트 재즈 축제 그리고 보드로 와인’ 상품이 이목을 끌고 있다. 상품 예약자에게 15만원 상당의 보르도 와이너리투어 혜택도 추가로 구성했기 때문. 유럽 최대의 재즈 축제인 낭트 재즈페스티벌 기간에 맞추어 출발해 여행의 재미를 높이고, 세계 최대 와인 생산지 프랑스 보르도 와이너리 체험으로 여행의 맛까지 더한, 이름 그대로 ‘특별한’ 기획 상품이다.

▲ 사진=프랑스 낭트 © 내일투어 제공

내일투어의 ‘특별한-낭트 재즈 축제 그리고 보르도 와인’ 상품은 프랑스 서부의 핵심 여행지인 몽생미셸도 빼놓지 않고 방문한다. 아름다운 근교로 손꼽히는 몽생미셸을 전용차량을 타로 편안하게 둘러볼 수 있으니 여행을 보다 쉽게 즐길 수 있다. 이 외에도 안전하고 편안한 여행을 위한 △전 일정 전문인솔자 동행 △도시 간 교통수단인 프랑스 철도패스 등도 제공하니 이만한 기회도 흔치 않을 것.
휴가 기간이 짧은 여행자라면 핵심 여행지만 골라 다녀오기 좋은 개별자유여행상품 ‘금까기’ 7일 코스를 추천한다. 상품에 도시 간 이동 교통편인 프랑스 철도패스가 포함돼있기 때문에 프랑스 서부 핵심 여행지를 더 쉽게 방문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편안하고 쾌적한 기차를 타고 몽생미셸, 생말로, 렌 등 프랑스 서부의 매력에 흠뻑 빠져보자.

▲ 사진=프랑스 투르 © 내일투어 제공

한편 내일투어의 ‘특별한’ 여행상품은 같은 여행지도 색다르게 경험할 수 있도록 여행 테마를 구성한 테마가 있는 그룹여행상품이다. 넉넉한 자유시간과 안전한 여행이 가능해 여행의 만족도를 높여주는 것이 특징. 모든 여행상품은 출발일로부터 최대 1년 전까지 미리 예약할 수 있다.

<정기환 기자 jeong9200@sundog.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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