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기 예약 많아 서둘러야 예약 가능

▲ 신도림웨딩홀 S컨벤션 © 김선근 기자

[투어타임즈=김선근기자] 5월은 결혼을 하려는 예비 신혼 부부들이 가장 결혼식을 올리고 싶어 하는 시기이다.

올해는 46년 만에 혼인율 최저치를 기록했다는 통계가 있지만 여전히 누구나 축복받는 날을 위해 다른 사람을 초대하고 싶은 웨딩홀은 존재한다.
결혼식이 분주하고 소란스럽다면 축복을 받는 느낌이기보다는 하나의 과정에만 그치게 돼 예비 신혼 부부들은 쉽게 지치고 행복을 느끼기에 아쉬울 수 있다.
따라서 요즈음 예비 부부들은 다른 커플이 옆에 있는 홀에서 결혼식을 올리는 것보다 단독으로 축복받고 여유롭게 식을 올리기를 원하는 추세다.
신도림웨딩홀인 S컨벤션은 젊은 예비 부부 세대의 수요에 맞도록 구성돼 있다.
S컨벤션에 들어오는 순간부터 웅장한 로비와 접수대가 하객을 맞이할 수 있도록 꾸며져 있고 로비가 여유롭게 탁 트여져 있고 에스컬레이터로 2층의 웨딩홀까지가 분리돼 고풍스러운 느낌을 준다.
또한 영등포웨딩홀 S컨벤션은 단독 예식홀 운영으로 축복을 받아야 마땅한 날 번잡스러운 분위기를 걷어내 진정한 의미의 결혼식을 올릴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구로웨딩홀 S컨벤션이 예비 부부들에게 인기가 많은 이유에는 이것 뿐만이 아니다.
기존 웨딩홀에서 볼 수 없던 아티스트의 감각을 담은 우아한 웨딩홀 인테리어, 호텔 출신 조리장의맛깔스러운 음식을 제공하는 대연회장 등 귀빈의 눈과 입을 만족시켜줄 수 있는 점들이 예비 부부들을 이곳으로 이끌고 있다.
S컨벤션은 교통의 요지 1호선 구로역, 2호선 신도림역에서 도보 이용이 가능한 것도 장점으로 사통팔달의 교통의 요지에 위치하고 대형 주차장이 완비돼 있어 결혼식의 주인공이 다른 문제에 신경 쓰지 않고 온전히 축복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어 여의도웨딩홀, 마포웨딩홀 등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S컨벤션 관계자는 “일요일 예약시 프로모션 제공, 7~8월 예약시 써머 스페셜 이벤트 계약 등의 가성비를 만족시키는 혜택을 주며 빠듯한 웨딩홀 경쟁 시장에서 계속해서 고객의 트렌드와 수요를 만족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는 우수 웨딩 업체로 정평이 나서 예약을 서둘러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선근 기자 ksg202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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