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분좋은 달콤함!

▲ 사진=[JW메리어트동대문] 빙수 출시_몽빙수 © JW메리어트동대문스퀘어 제공

[투어타임즈=정기환기자] 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의 로비층에 위치한 ‘더 라운지’에서 오는 5월 19일(일)부터 여름을 맞이하여 한 해동안 고객들이 가장 많이 찾은 총 3가지의 시그니처 빙수, ▲몽블랑 빙수와 ▲제철 과일 빙수, ▲클래식 팥빙수를 선보인다.
먼저, 미셸 애쉬만 총주방장이 그의 고향 스위스 알프스 산맥에서 유래된 몽블랑 디저트 케이크를 그대로 시원한 빙수 버전으로 재해석한 ‘몽블랑 빙수’는 부드러운 우유 얼음 위에 체스트넛 샹티이 크림과 젤리가 더해지며, 그 위에 머랭 파우더와 금가루, 바삭한 머랭 스틱이 조화를 이룬다. 특히 함께 구성된 럼시럽을 부어 먹으면 더욱 환상적인 맛의 조화를 입안 가득 느낄 수 있다. 가격은 3만 7천원 (세금 및 봉사료 포함).

▲ 사진=[JW메리어트동대문] 빙수 출시_제철과일빙수 © JW메리어트동대문스퀘어 제공
또한, 화이트 초콜릿 산을 완성해 그 안에 상큼한 제철과일과 연유, 샹티이 크림을 곁들인 눈꽃 얼음으로 완성된 ▲제철 과일 빙수가 준비되며, 홈메이드 유기농 팥과 녹차 파우더, 녹차 시럽, 인절미를 더한 ▲클래식 팥빙수가 준비된다. 가격은 각각 2만 9천원 (세금 및 봉사료 포함).
자세한 문의 및 예약은 더 라운지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정기환 기자 jeong9200@sundog.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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