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망고 애프터눈 티 세트’와 ‘망고 페스티벌’ 음료 3종 마련
[투어타임즈=정기환기자] 파크 하얏트 부산 호텔의 라운지는 ‘열대 과일의 왕’으로 불리는 망고의 계절을 맞아 싱그럽고 달콤한 망고의 과육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두 가지의 망고 메뉴를 오는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선보인다.
먼저, 라운지의 대표 메뉴인 애프터눈 티 세트는 망고의 맛은 물론, 노란 색감과 비주얼을 강조한 디저트로 구성되어 여성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망고 애프터눈 티 세트’에는 망고의 부드러운 식감을 즐길 수 있는 망고 쇼트케이크, 달콤하고 상큼한 맛을 살린 망고 도넛, 바삭한 식감의 유자 망고 밀푀유, 촉촉한 망고 티라미수, 망고와 생크림으로 속을 채운 망고 롤케이크가 포함된다.
여기에 미니 새우 타코, 망고 브리오슈, 훈제연어 토르티야 롤, 호주산 쇠고기 엠파나다 등의 다양한 세이버리 셀렉션과 갓 구워낸 홈메이드 건포도 스콘, 플레인 스콘 등이 프리미엄 커피 혹은 차와 함께 제공되어 더욱 알차게 즐길 수 있다. ‘망고 애프터눈 티 세트’는 오후 2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 가능하며, 가격은 2인에 6만5천 원이다(세금 포함).
여기에 미니 새우 타코, 망고 브리오슈, 훈제연어 토르티야 롤, 호주산 쇠고기 엠파나다 등의 다양한 세이버리 셀렉션과 갓 구워낸 홈메이드 건포도 스콘, 플레인 스콘 등이 프리미엄 커피 혹은 차와 함께 제공되어 더욱 알차게 즐길 수 있다. ‘망고 애프터눈 티 세트’는 오후 2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 가능하며, 가격은 2인에 6만5천 원이다(세금 포함).
뿐만 아니라, 세 가지 종류의 ‘망고 페스티벌’ 음료도 함께 선보인다. 플레인 요거트 위에 신선한 망고와 그래놀라를 토핑으로 올려 상큼함과 고소함이 어우러진 ‘망고 요거트’, 달콤한 망고 과육과 부드러운 우유의 조화로움을 즐길 수 있는 ‘망고 라떼, 홈메이드 망고청에 블루베리를 더해 새콤달콤한 청량감을 선사할 ‘망고 에이드’ 등을 선보인다.
‘망고 페스티벌’의 음료는 오전 10시부터 자정까지 이용 가능하며, 가격은 1잔에 1만7천5백 원부터 이다(세금 포함).
<정기환 기자 jeong9200@sundog.kr>
‘망고 페스티벌’의 음료는 오전 10시부터 자정까지 이용 가능하며, 가격은 1잔에 1만7천5백 원부터 이다(세금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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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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