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First Floor_Chinese dining © 프레이저플레이스 제공

[투어타임즈=정기환기자] 프레이저 플레이스 센트럴 ‘퍼스트 플로어(First Floor)’는 오는 5월 1일부터 연중, 오후 5시 30분부터 10시까지 저녁 식사를 위한 중식 다이닝 레스토랑으로 새롭게 개편한다.

정통 중식을 기반으로 한 이번 개편은 저녁 식사를 위한 코스 요리와 단품 요리, 총 7 종류의 중국 주류 등 다양한 중식을 선보인다. 특히 사천식 립아이 스테이크와 랍스터 동파육 누들, 오룡해삼, 유린기 등 대표적인 중식 메뉴가 포함된다.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한 프레이저 플레이스 퍼스트 플로어의 김은학 F&B 팀장은 “그간 센트럴 퍼스트 플로어의 중식은 특별히 많은 메뉴들 중에서도 많은 고객분들의 호평을 받아왔다” 고 말하며,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중식인 만큼 이번 개편을 통해 퍼스트 플로어가 자랑하는 중식 메뉴를 많은 고객분들이 즐기시길 바란다” 고 덧붙였다.

이번 개편을 기념해 센트럴 퍼스트 플로어는 방문하는 모든 고객에게 5월 한 달간 웰컴 드링크를 한 잔씩 제공한다.

퍼스트 플로어는 프레이저 플레이스 센트럴과 남대문 1층에 자리한 모던하고 클래식한 분위기의 와인 & 다이닝 레스토랑으로 이번 프로모션은 프레이저 플레이스 센트럴 퍼스트 플로어에서만 진행되며 문의 및 예약은 전화로 연락하면 된다.



<정기환 기자 jeong9200@sundog.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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