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24일 단 하루! 선착순 총 400명에게 제공되는 반값 할인 이벤트

▲ 사진=원더투어X자유투어 반값 © 자유투어 제공

[투어타임즈=정기환기자]

○ 자유투어, 관광과 휴양 모두 가능한 베트남으로의 여행 추천
패키지 직판 여행사 자유투어가 위메프의 여행 가격 비교 서비스 원더투어와 협업해 원더투어 자유투어 반값 이벤트를 진행한다. 4월 24일 단 하루 진행되는 해당 이벤트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30분 마다 선착순 50명에게(총 400명) 자유투어 해외여행 전 상품 대상 50%(최대 15만원) 할인 쿠폰을 발급한다.

선착순 안에 들지 못했다고 하더라도 너무 실망하지는 말자. 24일 당일 오전 9시 30분과 오후 2시에는 각각 선착순 700명, 800명(총 1,500명)에게 10% 할인쿠폰(최대 50만원)을 발급한다.
자유투어 관계자는 “근거리 여행이 대세인 최근 트렌드에 맞춰 짧은 비행거리와 저렴한 물가, 한국인 입맛에도 맞는 다양한 음식, 관광과 휴양을 골고루 즐길 수 있는 베트남으로의 여행을 강력 추천한다. 특히 작년 한 해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았던 동남아 여행지 다낭과 동양의 나폴리로 불리는 떠오르는 휴양지 나트랑, 베트남 고승들의 사리탑 500여 개가 모셔져 있는 베트남 대표사원 옌뜨 국립 공원을 관광할 수 있어 과거와 현재가 미묘하게 공존하는 하노이까지, 부담 없이 떠날 수 있는 독특한 매력의 나라 베트남을 느껴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올해 창립 26주년을 맞는 자유투어 여행사는 2015년 모두투어 자회사로 편입되어 현재 다양한 해외 패키지 여행 상품과 고객 맞춤 테마 여행 상품 개발에 힘쓰고 있다.




<정기환 기자 jeong9200@sundog.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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