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승기’밀크티처럼 부드러운 매력 넘치는 비하인드 컷 공개

▲ 사진= 수트 입고 공차를 건내는 이승기 © 공차코리아 제공

[투어타임즈=정기환기자]

● 공차 브랜드 글로벌 모델 이승기, 비하인드 컷 통해 밀크티처럼 부드러운 매력 발산
● 부드러운 매력남 이승기의 공식 화보와 스케치 영상은 23일 공차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SNS 채널과 홈페이지에서 공개 예정
달콤한 미소로 국내 뿐 아니라 글로벌 팬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이승기가 글로벌 티(Tea) 음료 전문 브랜드 공차 광고 촬영 현장에서 밀크티처럼 부드러운 매력을 가감없이 뽐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승기는 연예계를 대표하는 만능 엔터테이너답게 다양한 자세와 표정으로 다양하고 새로운 맛을 선사하는 공차의 매력을 완벽하게 표현했다. 특히 이승기는 부드러운 미소와 깊고 그윽한 눈빛으로 밀크티를 즐기는 모습과 진중한 자세로 차를 음미하는 모습으로 공들여 맛있는 공차의 브랜드 가치를 잘 표현해냈다.

▲ 사진=수트 입고 공차 건네는 이승기 © 공차코리아 제공

이날 현장에서 이승기는 연예계 롱런 스타답게 프로페셔널한 태도는 물론 촬영 내내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현장을 이끌었다. 쉬는 시간에도 스태프들과 함께 밀크티를 나눠 마시는 ‘공차 타임’을 가지며 브랜드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른 오전부터 시작해 늦은 시간까지 촬영이 진행 됐음에도 불구하고 촬영이 끝난 후에는 현장 관계자 한 명 한 명과 셀카 인증샷을 찍어 주는 등 세심한 배려를 보여 현장 관계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는 후문이다.
공차의 글로벌 모델로 선정된 부드러운 매력남 이승기의 공식 화보와 현장 스케치 영상은 23일 공차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SNS 채널과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 사진=공차 글로벌 모델 이승기, “공들여 맛있는 차, 공차를 위해 정성껏 고르고, 우리고, 더했어요.
© 공차코리아 제공

[공차코리아에 대하여]
공차(Gongcha)는 [貢 바칠 공, 茶 차] 중국 황실에서만 맛 볼 수 있었던 프리미엄 퀄리티의 차(茶)를 바친다는 의미를 지닌다. 2006년 대만 카오슝에서 처음 시작된 공차는 엄선된 최고 품종의 찻잎으로 만든 오리지널 티(TEA)를 중심으로 다양한 시도와 조합을 통해 새로운 차(茶)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차(茶)를 좋아하는 대만 사람들이게 오리지날 티(TEA) 외에도 밀크티(Milk Tea)로 여행자들을 통해 사랑을 받아오다, 이제는 17개의 나라에서 900여개의 매장들이 운영되는 글로벌 No.1 티(Tea) 전문 브랜드로 사랑받고 있다.
공차코리아는 2011년 11월 한국 법인을 설립하여 2012년 1호점 홍대점을 오픈하며 공차를 알렸다. 커피 전문점으로 포화 상태인 국내 카페 시장에서 차별화된 컨셉과 메뉴 전략으로 새로운 돌풍을 일으키며 입지를 넓혀왔다. 직접 우려낸 잎 차를 베이스로 우유, 토핑 등을 더해 새롭고 다양한 차 음료를 선보이며 기존의 정적이고 어려운 차 이미지를 탈피하고 누구나 건강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차 음료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2016년 차(茶)에 대한 철학을 담은 브랜드 슬로건 ‘공들여 맛있는 차 공차’를 발표하였으며, 제주도를 포함해 전국에 500여개 매장을 운영하며 매일 고르고 우리고 더하며 공들여 맛있는 공차로 소비자와 만나고 있다.


<정기환 기자 jeong9200@sundog.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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