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씨닉 크루즈와 함께 위대한 파라오의 도시, 카이로를 탐험하세요.

▲ 사진=Guardian Sphinx © 씨닉크루즈 제공

[투어타임즈=정기환기자] 씨닉 크루즈 (Scenic Cruises)는 화려한 상형 문자와 4,500년 된 피라미드를 통해 파라오의 땅을 탐험하고, 아프리카 대륙을 여행하면서 아주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아부 심벨 (Abu Simbel)과 피라미드 (Pyramids), 그리고 아라비아의 와디 럼 (Wadi Rum), 장엄한 빅토리아 폭포와 평원에 이르기까지 인간과 자연의 작품이 완벽하게 어우러진 여행이 된다. 씨닉 (Scenic) 의 부티끄 선상에서 천 년의 세월을 따라 흐르는 나일강을 크루징하며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보자.
주요여행 상품은 요르단 하이라이트 (암만 - 암만) / 이집트 & 요르단 패키지 (카이로 - 암만) / 케이프타운 - 카이로 패키지 (케이프타운 - 카이로) / 케이프타운 - 카이로 - 요르단 패키지 (케이프타운 - 암만) 이다.

▲ 사진=Guardian Sphinx © 씨닉크루즈 제공

씨닉 크루즈(Scenic Cruises)는 스위스를 본사에 둔 럭셔리 크루즈 선사로 씨닉 크루즈 외에도 에메랄드 워터웨이즈(Emerald Waterways)라는 또 다른 리버와 오션 크루즈를 운항하는 크루즈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에매랄드 워터웨이즈 크루즈는 씨닉 크루즈에 비교하여 대중적인 상품가를 제공하며, 총 13척의 다양한 선단을 보유하고 있다.

다뉴브 강을 포함하여 세계적으로 아름다운 강을 따라 흐르는 리버 크루즈에 특화되어 있지만, 한국에서 인기 있는 동유럽 지역인 크로아티아는 오션 크루즈를 운항하는 것이 특징이다. 에메랄드 워터웨이즈 역시 올 인클루시브 형태로 기항지 투어부터 식사 시 제공되는 주류까지도 모두 포함된 올인클루시브 형태의 럭셔리 투어를 제시한다. (단, 포함 항목 상이)

보다 자세한 문의는 시닉 크루즈 마케팅 대행사 에스마케팅을 통하면 된다.



<정기환 기자 jeong9200@sundog.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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