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터디 공간의 새로운 변화를 주도하고 있는 무인 24시 스터디카페 전문 브랜드 르하임 스터디카페 가맹본부는 전국 가맹점을 이용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장학금 이벤트를 실시했다. 이번 장학금 이벤트는 르하임 가맹본부 전액 지원으로 진행됐으며 이번 행사의 주인공은 안양1번가점을 이용하는 이민석 학생으로 결정됐다.
르하임 스터디카페 가맹본부가 실시한 장학금 이벤트 ‘2019년 새해 르하임 스터디카페 황금돼지 3000만원을 잡아라!’ 이벤트는 총 3천만원에 달하며 당첨자 260명에게는 100만원의 장학금을 포함해 상금과 푸짐한 상품이 지급된다. 그 중 안양1번가점의 이민석 학생을 비롯해 대구동천점, 포항두호점, 화성봉담점, 분당수내점 등 전국 총 10개의 지점에서 행운의 주인공이 탄생됐다. 또한 김해내외점에서는 두명의 행운의 주인공이 탄생 되기도 했다.
행운의 주인공 이민석 학생은 "집 주변에서 조용하게 공부할 수 있는 공간을 찾았고 르하임 스터디카페에 와서 공부해보니 집중이 잘 되었다. 특히 시험기간때 집중해서 공부할 수 있어 르하임을 이용한다"라고 이용 후기를 전했다.
또한 “장학금 이벤트를 응모하고 나서 응모한 사실을 잊어버리고 있었는데 생각지도 못한 선물을 받게되서 너무 기쁘다”며 “학생인 저에게 이런 장학금은 큰 의미가 있는데 장학금을 주신만큼 열심히 공부하고 저 또한 사회에 기부할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공부를 해야하는 학생들은 당연히 공부할 수 있는 공간을 찾아다니면서 공부하는데 르하임처럼 고객들에게 여러 가지 혜택을 주기위해 많은것들을 제공해 주고 노력해 주시고 응원해주는 곳이 있다면 이용을 안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한다”라며 당첨 소감을 밝혔다.
주식회사 르하임 스터디카페 가맹본부는 “르하임 스터디카페를 통해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그로인해 가맹점의 매출향상을 도모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기업으로서 기부를 통한 사회적 역할이 가장 중요하다”라고 밝혔다, 이어 “르하임의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준 가맹점주님들의 자발적 참여로 이루어진 순수 비영리단체인 르하임 희망나눔 후원회는 어려운 환경의 장애아동 의료비를 돕고자 하는 모임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르하임 본사는 희망나눔 후원회 취지에 부응하여 법인 수익의 10%을 사회에 환원하는 등 선의의 힘을 실천하는 사회적 기업으로 본격적인 공익 기업으로 거듭나는 토대를 마련할 것을 밝혔다.
무인 24시 르하임 스터디카페 본사는 사회 환원에 지원을 아끼지 않고 르하임을 이용하는 모든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한 결과 많은 고정 고객층을 확보, 전국의 각 지점의 매출과 수익 증대에 도움을 주고 있다. 그 결과 르하임 스터디카페는 현재 총 100호점을 돌파하며 4월 상도점과 5월 부산개금점, 충남대점, 여수여서점, 부천원종점 등 많은 지점이 오픈을 준비 중에 있다.
한편, 스터디카페 전문 브랜드 르하임 스터디카페는 오는 4월 25일부터 27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창업 박람회에 참가한다고 전했다. 부산에서 진행하는 박람회를 통해 예비 창업자들을 만나 제휴 마케팅을 비롯한 프리미엄 인테리어, 입지 분석 등 성공 창업 노하우에 관한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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