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타임즈=정기환기자] 뉴욕 관광청 한국사무소는 아시아나 항공과 공동으로3월 18일부터 오는 4월 1일까지 2주간 <미국 최대의 도시, 뉴욕으로 떠나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본 프로모션 기간 동안 아시아나 항공의 인천-뉴욕 노선을 구매하는 자유여행객은 뉴욕 현지의 인기 관광 명소의 입장권 및 어트렉션, 쇼핑몰 등의 특별 할인 혜택을 받는다. 주요 혜택으로는 라이드 버스
투어 40% 할인, 뉴욕 빅 애플 패스와 브로드웨이 뮤지컬 티켓의 $3 현장 할인 및 맨해튼 유명 쇼핑몰인 블루밍데일(Bloomingdales) 추가 할인권이 제공된다.
투어 40% 할인, 뉴욕 빅 애플 패스와 브로드웨이 뮤지컬 티켓의 $3 현장 할인 및 맨해튼 유명 쇼핑몰인 블루밍데일(Bloomingdales) 추가 할인권이 제공된다.
신청방법은 본 프로모션 협력업체인 타미스(Tamice) 웹사이트에서 아시아나 지정코드를 입력하거나 맨해튼 사무실에 방문하여 아시아나 보딩패스 또는E-티켓을 제시하면 된다.
프로모션 예약기간은3월 18일부터4월1일까지이며 실제 여행 적용 기간은 2019년 9월 30일까지이다. 자세한 내용은 아시아나 공식 홈페이지 또는 타미스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뉴욕관광청은 뉴욕시의 공식 관광 마케팅 전담 기구로서 다섯 개 행정구 전역의 여행 및 관광 기회를 극대화하고, 경제적 번영을 도모하는 한편, 전세계에 뉴욕 시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전파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
<정기환 기자 jeong9200@sundog.kr>
정기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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