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탭 댄스 라이브 공연 및 80년대 레트로 컨셉의 푸드 섹션, 이벤트 등

▲ 사진=[여의도 메리어트 호텔] 파크카페_두발 프리덤 갈라 디너 © 여의도메리어트호텔 제공

[투어타임즈=정기환기자]

○ 봄의 정취 만끽할 수 있는 갈라 디너 선사

여의도에 위치한 메리어트, 서울 – 메리어트 이그제큐티브 아파트먼트(서울 - MEA)호텔의 컨템포러리 레스토랑, ‘파크카페’에서는 벚꽃이 만개한 4월, 아름다운 봄 경치 속 80년대 레트로 컨셉의 라이브 공연 및 풍성한 만찬을 즐기며 추억 가득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두발 프리덤 갈라 디너’를 2019년 4월 12일 하루 동안 선보인다.
오후 6시 ~ 오후 9시까지 이용 가능한 ‘두발 프리덤 갈라 디너’는 창밖에 비치는 벚꽃 뷰를 배경으로 향수를 자극하는 80년대 컨셉의 유명 탭댄스 팀의 라이브 공연을 비롯해 레트로 푸드 셀렉션이 포함된 캐주얼 뷔페, 패싱 푸드 서비스 및 마주앙, 막걸리, 맥주 및 와인 셀렉션 등 풍성한 만찬이 제공된다. 가격은 1인 기준 8만 5천원(10% 봉사료 및 10% 부가세 포함)이다.
또한, 유명 탭-댄스 팀의 공연은 2회 진행되며 고객과 함께 하는 퍼포먼스가 진행될 뿐만 아니라 두발 프리덤 갈라 디너를 이용해 주시는 분들 중 추첨을 통해 여의도 메리어트 호텔 1박 숙박권, 파크카페 식사권 및 수 피트니스 & 스파 이용권 등 풍성한 상품을 증정하며 이 외 포토 콘테스트를 통한 베스트 드레서 & 추억의 포토 이벤트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더불어, 얼리 버드 이벤트로 3월 22일 이내 티켓 구매 시 7만 9천원(10% 봉사료 및 10% 부가세 포함), 특가 제공 및 네이버 예약 시 1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만개한 벚꽃이 가장 아름다운 순간, 소중한 분들과 함께 추억 가득한 시간을 떠올리며 즐거움 가득한 파티를 즐겨 보자.
* 기간: 2019년 4월 12일 금요일 오후 6시 ~ 오후 9시
* 가격: 85,000원 (1인 기준/10% 봉사료 및 10% 부가세포함)


<정기환 기자 jeong9200@sundog.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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