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가지 라인업, 소비자 취향에 맞는 색상으로 선택구매 가능

▲ 사진=갤럭시S10 담다글라이드쉴드 © 아이스픽 제공

[투어타임즈=정기환기자] ㈜아이스픽(대표 정영석)은 베루스(VRS)의 갤럭시S10/S10플러스/S10E 전용 담다글라이드 쉴드 케이스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전세계 30개국 이상에 수출하고 있는 글로벌 브랜드 베루스(VRS)의 갤럭시S10 전용 담다글라이드 쉴드케이스는 솔리드 6종/클리어 6종/ 베이직 3종 총 15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베루스의 히트상품 “담다글라이드쉴드” 케이스는 세계최초 원터치 반자동 슬라이드방식의 카드케이스로, 최대 2장의 카드수납이 가능하여, 지갑을 잘 소지 않지 않는 현대인의 생활패턴을 고려하여 설계 되었다.

▲ 사진=갤럭시S10 담다글라이드쉴드 © 아이스픽 제공
뿐만 아니라 신규 추가 된 그라디언트 컬러는 갤럭시S10후면과의 호환성을 고려하여 제작 되었으며 블랙 TPU의 솔리드, 반투명TPU의 클리어 버전으로 제작 되어, 취향에 맞게 선택이 가능하다.
또한 제품 모서리마다 에어스페이스가 내장 되어 있어서, 낙하시 스마트폰에 가해지는 충격을 최소화 할 수 있게 설계 되었으며, 최대 120cm의 높이에서 300회 이상 진행한 낙하 테스트를 통해 이를 인증 하였다.
㈜아이스픽 관계자는 “베루스 갤럭시S10/S10플러스,S10E 담다글라이드 쉴드 케이스는 프리미엄 브랜드의 명성에 걸맞는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실용성을 모두 겸비하여, 플래그쉽 모델 갤럭시S10 시리즈를 선호하는 고객들의 니즈를 완벽히 충족시키는 모델이다” 라고 밝혔다.


<정기환 기자 jeong9200@sundog.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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