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르시아 커플링 다소니 / 사진제공=오르시아

[투어타임즈=정기환기자] 최근 웨딩 업계에는 소비자가 어떤 의미를 간직할 수 있는 커스터마이징 방식의 제품들이 증가하고 있다. ‘고객 맞춤형’ 소비가 주를 이루어지면서 결혼예물 브랜드 오르시아는 웨딩링에 커스터마이징 방식을 적용했다.
맞춤 제작 웨딩링은 이름이나 결혼기념일, 서로의 지문 등을 각인하는 방식으로 해외 수입 브랜드에 한정되어 있었다. 하지만 이제는 오르시아를 통해 모든 웨딩링을 특별한 맞춤 웨딩링을 제작할 수 있게 됐고, 의미 있는 메시지와 지문 등 문양을 각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름이나 결혼기념일을 새기는 것에 더해, 좀 더 의미 있는 서로의 지문을 각인하는 방식으로 제작되는 웨딩링은 해외 수입 브랜드 웨딩링에 한정되었었는데, 오르시아는 모든 웨딩링에도 이러한 방식을 적용했다.

오르시아의 ‘커스터마이징’은 웨딩링 디자인이 완성되면 의미 있는 메시지, 지문, 키스마크 등 특별한 문양을 각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많은 고객과 만남을 통해서 이익 창출도 중요하지만 보다 우선시 돼야 하는 부분은 고객에게 감동을 선사할 결혼반지를 제공해야 한다는 부분이다. 이러한 점에 있어 오르시아는 고객의 생각을 소중히 하는 업체이다.
오르시아는 고객에게 감동을 선사할 결혼반지를 선보이는 것에 가장 중점을 준다고 한다. 홍보팀 관계자는 “예비 신랑신부들이 자기들만의 웨딩링을 제작하고 기뻐하는 모습을 보면 두 분만의 웨딩링에 소중함과 보람을 느낀다며 또한 개성이 중요한 시대인 요즘 디자인의 다양성과 창조성을 오히려 배우게 된다”라고 전했다.
청담동에 위치한 명품 결혼예물 브랜드 오르시아는 국내 예물 업계를 선도하고 믿고 간직할 수 있는 명품 이상의 가치를 구현시키는 브랜드로 알려져 있다. 또한 품질보증 및 평생 A/S 서비스를 보증하여 모두 만족할만한 50년 전통 결혼예물 브랜드 기업이다.


<정기환 기자 jeong9200@sundog.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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