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보건복지부에서 사회복지사 자격증 취득에 관한 개정안을 입법 예고했다. 입법 예고안대로 고시가 될 경우, 2020년 1월부터 1일부터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 취득과정에 필요한 과목 수와 현장실습 시간 등이 확대되고, 취득 비용 증가와 함께 취득 시간도 늘어나게 된다.
사실상, 올해가 시간과 비용적인 부담 없이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인 셈이다. 이에 한울원격평생교육원(이하 한울)에서는 해당 개정안이 입법되기 전, 즉 8개월 만에 사회복지사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하는 3월 6일(수) 개강반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한울은 사회복지사 2급 전 과목을 운영하며, 교육원 이동 없이 이론과 실습이 모두 가능하다. 특히 실습의 경우, 교통이 편리한 서울 강남역 교육원으로 단 2회만 출석하면 되므로 오프라인 평생교육원에 비하여 수월하게 실습을 진행할 수 있다.
나아가 한울의 사회복지사 과정은 석•박사 출신 교수진으로 강의가 이루어지며, 스마트폰으로 100% 출석이 가능하므로 직장인이나 주부 등 바쁜 현대인들도 언제 어디서나 강의를 수강할 수 있다. 또한, 학습자의 목표 달성을 위해 전문 학습 플래너의 1:1 밀착관리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어, 학습자는 학습 설계, 취업 등 궁금한 점을 질문하고, 해결할 수 있다.
한편, 10년 연속 교육부 평가 인정을 100% 달성한 한울은 학습자가 합리적인 가격으로 강의를 수강할 수 있도록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사회복지사 과정의 경우, 최대 60% 할인을 진행하여 학습자의 경제적인 부담을 덜어준다.
한울은 3월 5일(화)까지 학습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최근 입법 예고와 관련된 문의가 많으며, 2019년도에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취득하려는 수강생이 증가하는 추세로 많은 수강생이 몰리고 있다.
조기마감 시 수강 신청이 빠르게 종료될 수 있으므로 수강을 희망하는 학습자는 수강 신청을 서두를 필요가 있다.
이외에도 한울은 한국어교원 2급, 보육교사 2급, 학점은행제 경영학(학위취득) 과정도 전과목 운영중이며, 최대 75%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한울원격평생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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