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타임즈=정기환기자]

● 켄싱턴호텔 사이판 & PIC 사이판 타임세일 프로모션 선봬

남태평양에 위치한 유명 휴양지 사이판을 여행 하기에 가장 좋은 시기인 3월을 맞아, 켄싱턴호텔 사이판과 퍼시픽 아일랜드 클럽 사이판(이하 PIC 사이판) 에서 3월 투숙객을 대상으로 타임세일 할인을 진행 한다고 밝혔다. 최대 $40 까지 할인 받을 수 있는 이번 타임세일은, 가격 할인은 물론 선착순으로 객실 업그레이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 켄싱턴호텔 사이판 1박당 $40 할인 & 선착순 주니어스위트룸 업그레이드 특전 제공

사이판 지역에서 프리미엄 올인클루시브 호텔의 대명사인 켄싱턴호텔 사이판은 호텔 내에서 식사를 비롯한 모든 시설을 즐길 수 있어 인기가 높은 호텔 이다. 켄싱턴호텔 사이판은 1박당 $40 할인을 제공 한다. 이와 함께 선착순으로 주니어 스위트룸 업그레이드 혜택과 함께 로비라운지 오하스바에서 즐길 수 있는 음료쿠폰도 제공 한다.

예약기간은 오는 2월 18일~ 2월24일 까지 이며, 투숙기간은 3월 1일부터 3월 31일 까지 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 PIC 사이판 1박당 $30 할인 & 객실 무료 업그레이드 특전 제공

어린 자녀와 함께 사이판 여행을 계획 하고 있다면, PIC 사이판 타임세일에 주목해보자.

다양한 해양스포츠와 액티비티 시설을 겸비 하고 있는 PIC 사이판은 사이판 내 최고의 워터파크 시설을 자랑한다. PIC 사이판은 1박당 $30 할인과 함께 선착순 객실 업그레이드 특전을 제공 한다. 이와 함께 3박 이상 예약 고객은 공항까지 무료 픽업/샌딩 혜택도 함께 제공 한다.

예약기간은 오는 2월 18일~ 2월24일 까지 이며, 투숙기간은 3월 1일부터 3월 31일 까지 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두 호텔 관계자는 “ 사이판의 3월은 평균 26도 가량으로 온화하지만 간간히 바람이 불어와 여행을 하기에 정말 좋은 날씨 이다. 타임세일과 특전을 함께 제공하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많은 고객들이 혜택도 받고, 즐거운 여행을 하길 바라는 의미에서 기획했다” 라고 전했다.

<정기환 기자 jeong9200@sundog.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