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명동 / 이비스 앰배서더 명동 & 인사동

▲ 사진=발렌타인 데이, 아직도 고민 중이라면 이비스로! © 이비스스타일앰배서더 제공


[투어타임즈=정기환기자] 그 이름만 들어도 설레는 발렌타인 데이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사랑하는 연인을 위해 특별한 이벤트를 고민하고 있다면, 망설이지 말고 이비스 호텔을 둘러보자. 가격대별로 만족스러운 숙박 코스를 골라서 선택할 수 있다.


드넓게 펼쳐지는 남산 뷰를 자랑하는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명동은 2월 14일부터 16일까지 한시적으로 ‘마이 비러브드 (My beloved)’ 패키지를 선보인다. 스탠다드 객실 투숙 시, ‘로트캡션 브뤼 (Rotkappchen Brut)’ 스파클링 와인 1병과 초콜릿, 마카롱 등으로 구성된 발렌타인 플레이트를 제공한다. 또, 남산 뷰가 한눈에 들어오는 세미 노천 사우나까지 무료 이용할 수 있으니 로맨스와 호캉스를 한번에 해결할 수 있다.


패키지 요금은 평일 9만 5천원, 주말 (금, 토) 10만 5천원이다. (부가세 별도)


명동의 중심에 자리잡은 이비스 앰배서더 명동은 연인들이 잊지못할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스위트 앤 스파클 (Sweet & Sparkle)’ 패키지를 선보인다. 스탠다드 또는 주니어 스위트 객실 투숙 시, 2인 조식과 객실 풍선 세팅 이벤트까지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샴페인 1병과 과일&치즈 플레이트, 마카롱 등을 제공하여 달콤하고 로맨틱한 시간을 만들 수 있다.


패키지 요금은 22만 9,000원부터이다. (부가세 별도)

▲ 사진= 발렌타인 데이, 아직도 고민 중이라면 이비스로! © 이비스드타일앰배서더 제공


익선동의 랜드마크, 이비스 앰배서더 인사동은 로맨틱한 하루를 계획하는 커플들을 위해 ‘스위트 발렌타인 데이 (Sweet Valentine's Day)' 패키지를 선보인다.


이 패키지는 2월 8일부터 18일까지 한정 운영되며, 스탠다드 객실 투숙 시, 우르메네타 (Urmeneta) 레드와인 1병과 페레로로쉐 초콜릿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더 여유 있게 밸런타인 데이의 감성을 즐길 수 있도록, 오후 2시 레이트 체크아웃 서비스까지 제공한다.


패키지 요금은 9만원부터이다. (부가세 별도)


사랑이 가득한 발렌타인 데이, 쾌적하고 편안한 호텔에서 와인 한잔과 함께 초콜릿의 달콤함에 빠져들어 보자. 사랑은 더욱 깊어질 것이다.


<정기환 기자 jeong9200@sundog.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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