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렌타인 데이, 졸업, 입학 등 특별한 하루를 위한

▲ 사진=[그랜드 힐튼 서울] 러블리 스페셜 코스 © 그랜드힐튼서울 제공


[투어타임즈=정기환기자] 그랜드 힐튼 서울의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에이트리움(Atrium)’은 졸업, 입학을 비롯해 발렌타인 데이 등 기념일이 많은 2~3월을 맞아 시즌 스페셜 코스 요리인 ‘러블리 스페셜 코스(Lovely Special Course)’를 선보인다.


오는 3월 31일까지만 운영되는 이번 메뉴는 야채와 해산물이 어우러진 씨푸드 샐러드, 달팽이 크림 수프, 그라탕과 함께 그레이비 소스가 더해진 최상급의 안심 스테이크를 맛볼 수 있다. 여기에 제철 딸기를 활용한 디저트 등이 준비되어 마지막 한입까지 사로잡을 예정이다.



<정기환 기자 jeong9200@sundog.kr>
코스요리는 정오인 12시부터 밤 10시까지 제공되어 어느 시간대든 느긋하게 즐길 수 있으며, 가격은 80,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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