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헬스 케어 브랜드 지알엔(GRN)은 다이어트 아이템으로 '주홍이 11 플러스 키토산 팻아웃'을 롯데 홈쇼핑을 통해 첫 런칭했다.

첫 런칭과 함께 2만병 이상 판매되며 조기완판을 기록했다. 롯데 홈쇼핑 방송 동안 1초당 6병꼴로 팔리는 파격적인 판매량을 기록하며 첫 런칭부터 홈쇼핑 핫 셀러로 등극하였다.
설명에 따르면 grn의 주홍이 다이어트는 식약처에서 체지방 감소와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인정한 기능성 원료 '키토산'을 주원료로 한다.
미국이나 유럽, 일본 등에서도 키토산을 활용한 다이어트 관련 제품이 츨시되고 있는데 grn 주홍이는 키토산 원료를 한국인의 식습관 패턴에 맞게 조합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배변 활동 원활에 도움 되는 기능성 식이 섬유도 포함되어 있다.
grn 관계자는 "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11일 현대홈쇼핑에서도 방영한다. 주홍이의 폭발적인 반응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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