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임피리얼 팰리스 서울_설 선물세트 사진 © 임피리얼팰리스호텔서울 제공


[투어타임즈=정기환기자]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Imperial Palace Seoul)이 2019년 설을 맞이하여 햄퍼 전문가가 엄선한 고품격 설 선물 세트를 2019년 1월 14일(월)부터 2월 6일(수)까지 판매한다. 설 선물 세트의 가격은 최저 5만원부터 최고 5백만원까지(모든 상품 부가세 포함)이며 육류부터 해산물, 와인, 중국차, 티세트까지 다양한 상품들을 마련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호텔의 가장 인기 있는 명절 선물 세트는 가정에서 손쉽게 호텔 조리장의 노하우를 즐길 수 있는 ‘조리장 특선 양념 LA 갈비(24만원부터)’와 특상급의 가장 좋은 부위만호텔 세프가 직접 엄선한 ‘호텔 특선 갈비찜(45만원)’이다. 깊은 풍미와 푸짐한 양으로 명절마다 많은 고객들이 찾는 베스트 셀러 아이템이다.


최고급 상품만으로 구성된 고품격 선물 세트인 ‘정일품(正一品) 세트(500만원)’, ‘정이품(正二品) 세트(320만원)’, ‘정삼품(正三品) 세트(200만원)’도 선보인다. 특히, ‘정일품 세트’는 마블링이 뛰어난 1+ 등급의 명품 한우 세트, 프리미엄 양갈비, 갈비구이 세트, 활전복 장조림, 천산 특선 소복 불도장, 저염 명품 젓갈 세트, 간장 대하장 등 다양한 상품으로 구성된 최고가 선물 세트이다.


더불어 고소한 맛이 일품인 1+ 등급의 한우 꽃등심과 명절 제수용품에 빠지지 않는 국거리용 양지 등으로 구성된 ‘림[林]목장 명품 한우 세트(130만원)’ 특상급 한우 꽃등심 ‘림[林]목장 명품 한우 꽃등심(100만원)’, 등 육류 선물 세트, 궁중에서만 즐길 수 있었던 뛰어난 맛과 영양이 가득한 ‘궁중 활전복 장조림(45만원)’ 등 해산물 선물 세트 등 다양한 선물 세트를 선보인다.


합리적인 가격대의 상품을 찾는 고객들을 위한 10만원 이하의 상품도 준비됐다. 중식당 천산에서 독점 수입 판매하는 고량주로 풍미 깊은 중국 명주 ‘임피리얼 팰리스 천산 중국주(5만원)’와 대관령에서 최적의 조건으로 자연 건조되어 맛과 영양이 풍부한 ‘대관령 황태 세트(6만5천원)’, 유기농 수제 고추장 ‘명품 볶음 고추장 세트(6만5천원)’, 청정지역 지리산의 토종 벌꿀을 담은 ‘자연 그대로 벌집 꿀 선물세트(7만5천원)’, 무농약 견과들로 구성한 ‘친환경 견과 세트 (8만원)’등이 있다.


이외에도, 프랑스 보르도 지역의 최고의 품질로 만들어진 ‘명품 프랑스 와인 세트 (23만원), 세계 3대 진미 중 하나로 뽑히며 천일염만을 사용해 천연의 맛을 선사하는 ‘알마스 캐비아 세트(43만원부터),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의 유럽 엔티크 스타일을 그대로 재현한 ‘임피리얼 팰리스 로얄 티트레이 세트(20만원)’등 30여 종의 다양한 상품들이 준비돼 있다.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호텔의 설 선물 세트 배송 기간은 1월 21일(월)부터 2월 1일(금)까지이며, 이와 더불어 특별한 VIP 배송 서비스도 준비되어 있다. 1월 28일(월)부터 2월 1일(금) 단 5일간최상의 서비스 마인드를 갖춘 호텔 직원이 직접 배송하여 보내고 받는 분의 품격과 가치를 높이는 VIP 배송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VIP 배송 서비스는 서울 및 경기 일부 지역에 한함)


<정기환 기자 jeong9200@sundog.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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