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이 무르익으면서 무술년 한 해를 마무리하는 마음도 분주해지는 즈음이다. 이러한 가운데 광명 밤일마을 맛집 매화곤드레밥에서 한해를 마무리하며 복잡한 도심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을 마주하고 푸짐한 한상차림을 기대하는 분들에게 제격의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매화곤드레밥은 1600평의 조경과 모닥불 터, 산책로는 자연과 어우러진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은은하고 아름다운 분위기에 연인들과 가족들이 즐겁고 편안한 마음으로 음식을 즐길 수 있으며, 매장 규모와 걸맞은 넓은 주차장을 겸비하고 있어 송년회 장소로 제안된다.
가장 중요한 음식의 맛도 놓치지 않았다. 강원도 태백산 700M 고지에서 자생하는 곤드레를 수매해 급랭한 곤드레 만을 사용해 그 식감과 단맛을 살려 건강과 맛 기대에 만족하는 한정식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식사 후 2층에 따로 준비되어 있는 매화향기카페는 음악과 향 깊은 그윽한 커피와 함께 연인, 동료, 친구들과 한해를 마무리하기에 좋은 장소라고 업체 측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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