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강남 & 명동 / 이비스 앰배서더 명동 & 인사동

▲ 사진=[이비스 & 이비스 스타일 호텔] 성탄절 계획 아직도, 크리스마스엔 이비스 호텔 © 이비스앰배서더호텔 제공


살갗이 아릴 정도로 매서운 한파에도 불구하고 겨울이 오면 설레는 이유, 바로 크리스마스 연휴가 있기 때문이다. 2018년 크리스마스 징검다리 연휴를 맞아, 이비스 호텔은 아늑한 휴식부터 로맨틱한 데이트까지 모두 책임져줄 다양한 패키지를 선보이니, 취향대로 골라보자.

대치동에 위치한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강남은 12월 19일부터 25일까지 ‘Deer Holiday’ 한정 패키지를 선보인다. 이 패키지는 슈페리어 객실 1박과 스파클링 와인 1병, 스칸디나비아 스타일 화이트 디어 (White Deer) 가습기 증정으로 구성된다. 또한, 스탠다드에서 슈페리어룸으로 무료 업그레이드 혜택은 기본, 올해 리모델링을 끝낸 최신 시설의 사우나 50% 할인 혜택까지 제공한다.

특히, 크리스마스 이브 저녁, 호텔 2층 르바 (Le Bar) 에서 라이브 재즈 공연이 펼쳐지고, 호텔에서 직접 끓인 뱅쇼를 넉넉하게 제공하여 호텔을 방문한 모든 고객들이 풍성한 성탄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패키지 요금은 14만 9천원부터이다. (부가세 별도)

한편,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명동은 사랑에 빠진 커플들을 위한 ‘로맨틱 스파 패키지’ 를 선보이고 있다. 여기에는 스탠다드 객실 1박과 르 스타일 (Le Style) 레스토랑 조식 2인, 그리고 프라이빗 커플 스파 50분 이용이 포함된다.

또한, 커플 스파 이용 고객만을 위한 특전으로 분위기 있는 로맨틱 무드의 정점을 찍는 캔들 세팅과 스파클링 샴페인 2잔을 제공한다. 영하를 웃도는 야외의 강추위를 뒤로하고, 남산 뷰가 한눈에 들어오는 20층 세미 노천 사우나에서 둘만의 로맨틱한 추억을 쌓아보기를 추천한다. 요금은 18만 9천원부터 (부가세 별도).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명동은 사랑하는 연인들을 위한 로맨틱 풀 패키지, ‘스윗 앤 스파클 (Sweet & Sparkle) 을 출시했다. 스탠다드 객실 1박과 라 따블 (La Table) 레스토랑 2인 조식, 그리고 로맨틱한 무드를 안겨줄 ‘로맨틱 셋업’ 이 포함된다. 객실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눈길을 사로잡는 화려한 풍선 장식부터 산뜻한 청량감이 입안을 간지럽히는 스파클링 와인 1병, 신선한 과일&치즈 플레이트, 마카롱 등 달콤한 혜택을 아낌없이 모두 담았다.

추가 요금 지불 시, 보다 넓고 쾌적한 주니어 스위트 객실로도 선택할 수 있으니 탁 트인 명동의 아름다운 야경을 바라보며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보내기를 추천한다. 요금은 22만 9천원부터 (부가세 별도).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인사동은 12월 17일부터 내년 1월 15일까지 크리스마스 시즌 한정 ‘달보드레 객실 패키지’ 를 선보인다. ‘달보드레’ 란 달콤하고 부드럽다는 의미의 순 우리말로, 스탠다드 객실 1박과 따듯한 핫초코 2잔,

그리고 체크아웃 연장 서비스까지 달달한 혜택을 모두 누릴 수 있다. 설렘과 들뜸이 가득한 크리스마스 연휴, 아늑하고 편안한 객실에 투숙하고 느지막이 일어나 달달한 핫초코 한잔의 행복을 누린다면 천국이 따로 없을 것이다.
달보드레 패키지 요금은 8만 6천원부터. (부가세 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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