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이 한 달 남짓 남은 가운데, 연말 송년회 등의 각종 모임 장소 섭외가 벌써부터 시작됐다. 다양한 메뉴와 아이들의 놀이시설까지 겸비한 ‘이바돔감자탕’이 송년 모임 섭외지로 관심 받고 있다.

혼술족이 대한민국 주류문화를 이끌어가는 트랜드가 됐지만 연말에는 그 흐름에 변화가 생긴다. 1년 여간의 못 다 나눈 정을 나누며 다가올 한 해의 관계를 돈독히 하자는 의미에서 모임이 잦아지기 마련이다. 하지만 각기 다른 메뉴 성향과 아이를 대동해야만 하는 가정의 특성이 맞물리며 송년 모임을 할 장소를 찾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이바돔감자탕’은 대형 키즈랜드를 보유해 아이를 대동한 송년 모임에 안성맞춤이다. 아이의 안전을 고려해 설계된 키즈랜드에서 아이들이 놀이를 할 동안 어른들은 그들만의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키즈시네마를 갖춘 매장도 있어 아이들이 영화 관람도 할 수 있다.

또한 ‘이바돔감자탕’에는 감자탕과 함께 등뼈찜, 족발, 꼬막비빔밥, 쭈꾸미볶음 등 다양한 입맛을 만족시킨 메뉴들이 존재한다.

업계 관계자는 “사람들의 니즈가 세분화 된 시점에서 그들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노력이 필요하다”며 “이바돔감자탕은 세심한 부분에서부터 고객 감동을 시켜오는 업계의 리더라고 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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