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채의 마술사 '샤갈'등 거장들의 고향 남프랑스를 거닐다.

▲ 사진=아름다운 남프랑스'니스'해변 © 한진관광 제공


고품격 여행의 대명사인 한진관광이 지난 2014년 대한민국 최초로 선보인 남프랑스 전세기 상품은 업계에 신선한 바람을몰고 온 다년간의 경험을 통해 검증된 상품으로 올해도 다시한번 야심 차게 선보이는 상품이다.

오직 한진관광을 통해서만 떠날 수 있는 상품으로 2018년 9/7, 14, 21(추석연휴), 28 금요일 출발 9일 일정으로 4회에 걸쳐 단독 진행된다.

주요 여행도시로는 마르세유, 니스, 아비뇽, 아를, 엑상프로방스, 에즈, 생폴드방스 등이 있다.

눈 앞에서 아름다운 경관이 펼쳐진 지중해 연안 남프랑스 여행은 그 어떤 낭만의 수식어로도 부족한 곳임이 분명하다.

남프랑스는 아름다운 자연과 풍부한 문화유산, 곳곳에 숨겨진 반 고흐, 샤갈, 세잔 등 숱한 예술가들의 흔적이 남아 있는 명소가 많기로도 유명하다. 대도시뿐만 아니라 에즈, 고르드, 생폴드방스와 같이 보석같이 아기자기한 작은 마을을 산책하는 재미도 즐길 수 있다.

여행하며 마주하는 그 모든 것들이 사진처럼, 영화처럼 기록되며 나의 심장을 흔들어 대는 곳, 바로 남프랑스의 매력이다.

▲ 사진=아를고흐 카페 © 한진관광 제공

특히 세련된 도시 마르세유와 니스에서 각각 하루의 자유일정이 포함된 상품, 그리고 모나코를 거쳐 친퀘테레와 베로나 등 이탈리아 북부까지 여행할 수 있는 특가 상품도 마련되어 있다.

단, 상품 별로 방문하는 주요 관광지가 상이할 수 있으니 일정표를 꼭 참고하는 것이 좋다.

여행상품의 자세한 사항은 한진관광 대표전화로 문의, 또는 한진관광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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