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육성재 SNS © 운영자

비투비의 멤버 육성재가 열애설로 화제인 가운데 그가 밝힌 자신의 연애 스타일이 이목을 끌고 있다.

육성재는 지난 2017년 MBC '오빠생각'에 출연해 "모든걸 거는 스타일이다" 라며 자신의 연애 스타일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이어 그는 "고등학생 때 여자친구랑 연애하면서 찍은 사진들을 한 장 한 장 앨범에 붙여서 그날의 일들을 일기처럼 썼다. 50페이지 정도 됐다" 라며 섬세한 면모를 과시하며 여성들의 많은 지지를 받기도 했다.

한편 13일 한 매체는 "육성재와 다이아의 멤버 주은이 지난 1월부터 교재 중이다" 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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