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금 전액 ‘세이브더칠드런(Save the Children)’에 기부

▲ 러브기빙데이 시트마스크 23ml/10매, 30,000원


종합 광고 에이전시 ‘빅밴드’(대표 오진욱)의 라이프 케어 클린뷰티 브랜드 ‘라타플랑’은 17일 시트 마스크 1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출시된 시트 마스크는 라타플랑의 ‘건강한 라이프 실천 제안’ 중 기부의 가치를 전파하기 위해 만들어진 ‘러브기빙데이’ 프로젝트의 첫 번째 제품이다.

일러스트레이터 ‘김재호 작가’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마스크 시트에‘기부미인, 피부미인’이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으며, 판매를 통해 거둔 수익금 전액을 ‘세이브더칠드런’에 기부할 예정이다.


제품 관계자는 "‘러브기빙데이 시트마스크’는 친수성 나노 구조의 친환경 유칼립투스 소재 시트로 만들어져 에센스의 수분 전달력을 높이고 피부에 자극없이 밀착되어 민감한 피부에도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라고 전했다.

또한, 아프리카 부르키나 파소의 여성 협동조합과의 공정무역을 통해 얻어진 천연 아카시아 펩타이드 성분과 히알루론산 등의 보습 관리에 도움을 주는 성분을 더했다.

‘러브기빙데이 시트마스크는’ 전 성분 EWG 그린 등급으로 구성되었으며, 화해 기준 20가지 유해성분 무첨가, 알러젠 프리 전성분으로 민감 피부에도 사용할 수 있다.

빅밴드의 오진욱 대표는 "라타플랑은 라이프 케어 클린뷰티를 지향하는 브랜드로써 앞으로도 건강한 피부 관리와 함께 나눔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러브기빙데이’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라타플랑 제품은 자사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론칭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자사몰에 회원 가입한 신청자를 대상으로 선착순 1만 명에게 타임리스 화이트 콜라겐 알파패드 샘플키트(5일분)를 제공하며, 오는 1월 14일까지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들 중 추첨을 통해 반얀트리 스파∙마사지 이용권, 애플워치, 발뮤다스피커 등의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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