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자본 외식창업 브랜드 북촌손만두가 신규매장 ‘전주혁신도시점’을 오픈했다고 23일 밝혔다.
브랜드에 따르면, 이번에 새로 오픈한 북촌손만두 전주혁신도시점은 전주혁신도시에 위치해 있고 주거 밀집 상권으로 교통망 또한 편리해 접근성이 높아 인근 주민들의 많은 이용이 예상되는 매장이다.
‘북촌손만두 전주혁신도시점’에서는 정성껏 만든 수제만두 외에도 만둣국, 피냉면, 비빔국수 등 여러 가지 식사 메뉴를 함께 제공해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고 합리적인 가격에 다양한 메뉴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매장 식사 외에도 포장이 가능해 인근 주민들에게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매장 내 감염병 예방을 위해 철저한 방역시스템을 가동하며 위생 관리 등에도 각별히 신경 쓰고 있다. 영업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무이다.
한편, 북촌손만두는 가맹점과 함께 성장하는 상생경영을 바탕으로 ‘착한 프랜차이즈’에 선정된 브랜드로 지난해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2019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 1위에서 만두 프랜차이즈 부문으로 유일하게 선정된 바 있다.
소자본 외식창업 브랜드 북촌손만두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또는 대표전화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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