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풍성한 맛과 비주얼로 ‘가성비’와 ‘가심비’ 모두 만족시켜줄 신메뉴 2종 선보여

- 파스타와 함께 든든하게 즐길 수 있도록 밥 메뉴로 출시, 고객의 메뉴 선택의 폭 넓혀

더본코리아의 파스타 전문 브랜드 롤링파스타(대표 백종원)가 가을을 맞아 풍성한 맛과 비주얼을 자랑하는 신메뉴 필라프 2종(베이컨 필라프, 스테이크 필라프)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롤링파스타는 파스타와 함께 든든하게 즐길 수 있는 신메뉴로 밥을 활용한 ‘필라프 2종’을 선보였다. 이번 메뉴는 이국적이면서도 자극적이지 않은 맛으로 어린 아이들과 함께 하는 가족 단위의 고객을 비롯해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점이 큰 특징이다.

먼저 ‘베이컨 필라프’는 고슬고슬하게 볶아낸 버터갈릭볶음밥에 짭조름한 베이컨과 알싸한 사천 고추를 살짝 첨가해 입안 가득 고소한 풍미를 느낄 수 있다. 또한 ‘스테이크 필라프’는 버터갈릭볶음밥에 두툼하고 육즙 가득한 부채살 스테이크와 다양한 채소를 함께 볶아내 다채로운 맛과 식감을 선사한다.

특히 롤링파스타의 기존 밥 메뉴인 ‘로제크림 쉬림프 도리아’와 ‘우삼겹 도리아’가 고객들에게 꾸준히 좋은 반응을 얻은 만큼, 이번 신메뉴 또한 그 인기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필라프 2종’은 전국 롤링파스타 직∙가맹점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가격은 ‘베이컨 필라프’가 7천원, ‘스테이크 필라프’가 8천 5백원이다.

롤링파스타 관계자는 “이번 신메뉴는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든든한 메뉴군을 확대하기 위해 선보인 것으로 가성비와 가심비를 모두 갖췄다”라며 “풍요로운 계절인 가을에 먹음직스러운 비주얼과 풍성한 맛으로 입맛을 당기는 이번 신메뉴와 함께 주변 사람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롤링파스타는 이탈리안 파스타의 캐주얼한 해석으로 탄생한 더본코리아의 파스타 전문 브랜드로, 거품을 빼고 본질을 담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맛있는 파스타를 제공하고 있다. 최상의 맛을 위한 고집스러운 식재료 사용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롤링파스타는 매장 방역소독 및 전 직원 마스크 착용, 손 소독제 비치 등 방역 관리를 철저히 하고 있으며,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매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정기환 기자 jeong9200@sundog.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