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그룹 Sonova 포낙 유니트론 보청기 센터 유니트론보청기 충청지사는 간편하게 사용 할 수 있는 보조청취기구 무상 제공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난청인의 같은 경우 사람과의 원활한 대화를 하기 위하여 보청기를 구매 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요즘 코로나19로 인하여 마스크 착용이 일상화 되면서 난청인들이 입모양을 못 보면서 대화 내용을 파악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세종 유니트론 보청기에서는 난청인들을 위하여 충전식 무선 블루투스 보청기를 양쪽으로 구매하는 고객에 한해 보조청취기구를 선물로 제공한다.

보청기는 보급형부터, 표준형, 고급형, 최고급형으로 나뉘며 보급형을 구매하는 고객은 양쪽 구매시, TV 소리가 잘 들리는 TV 커넥터를 무상으로 지급한다.
그리고 표준형 이상의 제품을 양쪽으로 구매하는 고객에 한해 파트너 마이크(Partner Mic)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실제 난청인들은 거리가 있는 상대방과 대화를 하거나 소음속 상황에서 상대방과 대화를 하다 보면 소리가 제대로 전달이 되지 않는다. 파트너 마이크는 식당이나, 교회, 성당, 직장에서든 소음이 많은 곳에서도 25m 거리의 상대방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블루투스 마이크다.
더 자세한 사항은 센터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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