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 5만 명을 돌파한 스포츠 스타들의 디지털 방송 ‘스톡킹’은 돼지고기 전문 브랜드 ‘하남돼지집’으로부터 최초 협찬을 받게 된 사연을 공개했다.

장민석의 야구연습장에서 심수창이 총검술을 선보이며 웃음을 자아내며 방송이 시작됐으며 정용검과 심수창 두 MC는 번트 대결을 제안하며 2:2 팀 대결을 위해 한 명의 게스트 이대형을 초청했다.

정용검과 장민석, 심수창과 이대형이 팀을 이룬 해당 경기는 승부내기가 쉽지 않아 마지막 데스매치까지 이어지며 재미를 더했다.

두 MC 는 본 방송 날 최초 PPL이 들어왔다며 ‘하남돼지집’을 소개했다. 촬영에 동원된 조명과 소품, 카메라 등 동시녹음까지 스톡킹 촬영 사상 최대의 제작비 지출이 가능하도록 후원해 준 하남돼지집에 감사를 표하며 다음 영상에서는 하남돼지집 먹방 영상을 촬영하겠다고 전했다.

하남돼지집은 평소 고객들에게 고기와 마늘과 야채를 직접 구워 제공하고 있는 국내 돼지고기집 브랜드다. 심수창은 제작 협찬이 들어와서 너무 반갑고 감사했다고 전했으며, 정용검은 배달 어플을 통해 주문하면 매장에서 먹는 그대로 먹을 수 있다며 먹어보겠다고 말했다.

한편 스톡킹에서 진행하는 ‘하남돼지집’ 식사권 이벤트는 구독자 5만 명 중 20명을 추첨하여 총 3만 원권 식사권을 제공할 것을 공지했으며 하남돼지집과 함께하는 먹방 토크는 월, 수요일 오후 6시에 공개된다.